• [건강/의학] 남성 위암·여성 유방암 환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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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0.01.04 17:42:09
  • 조회: 397

 

암 진료환자 가운데 남성은 위암, 여성은 유방암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3일 발표한 '2008년 건강보험 암 진료환자 분석'에 따르면 2008년 우리나라 건강보험 전체 암 진료환자는 모두 55만226명으로 2007년 49만94명 보다 12.3% 증가했다. 남자는 위암 대장암 간암 폐암 전립샘암 순으로, 여성은 유방암 갑상샘암 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순으로 발병 빈도가 높았다. 암 진료환자에 쓰인 건강보험 급여비는 2조5934억 원으로 2001년 6416억 원에 비해 7년 동안 4.04배 증가했다.

 

또 신규 암환자 1명이 1년간 사용한 암 진료비(비급여 제외)는 평균 1096만원으로 이중 88.9%인 974만원을 건강보험에서 부담했다. 백혈병 환자 1명에 지원된 급여비가 3542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다발성골수종 2017만원, 비호지킨림프종 1885만원, 뼈 및 관절연골암 1537만원 등의 순이었다. 2007년 처음 암진단을 받은 환자중 1년 이내에 사망한 환자는 2만9645명, 생존한 사람은 10만8066명으로 생존율은 76.8%였다.

 

특히 여성 암환자의 생존율은 남성보다 12% 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암 유형별로는 갑상샘암의 생존율이 99.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유방암 97.7%, 전립샘암 93.5% 등의 순이었다. 1년간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은 췌장암으로 생존율이 41.7%에 그쳤다. 우리나라 암 진료환자수 1위인 위암은 1년 생존율이 79.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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