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경남 남해안 해넘이.해맞이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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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09.12.28 17: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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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g해맞이.jpg [610 K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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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기축년(己丑年)을 보내고 호랑이해 경인년(庚寅年)을 맞기 위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경남 남해안 곳곳에서 열린다. 28일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인 통영시와 거제시, 사천시, 남해군에 따르면 '한려수도' 명성에 걸맞는 다채로운 해넘이.해맞이 축제를 준비 중이다.

 

◇ 해넘이 행사

한국천문연구원과 통영기상대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날인 31일 남해안의 일몰은 거제 오후 5시24분, 통영 5시25분, 남해 5시27분으로 예보했다. 거제시는 장목면 황포에서 서해안을 따라 남부면 해금강까지 지역 곳곳에서 한해를 떠나 보내는 일몰행사를 연다. 통영시는 달아공원과 남망산공원, 북포루, 동피랑 등에서 남해군은 상주 은모래비치 해수욕장에서 물메기 축제와 함께 유람선을 타고 관광을 겸한 선상 일몰행사가 마련된다. 한려수도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하려는 관광객들로 넘쳐나면서 통영 마리나콘도와 거제 삼성·에드미럴호텔 등 대형숙박업소와 펜션은 대부분 동이났다.

 

◇ 해맞이 행사

경남 남해안에서 일출시각이 7시33분으로 가장 빠른 거제에서는 장승포 몽돌개에서 새해 첫해를 맞는 축제가 열린다. 이날 시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대북을 울리는 해맞이 행사에는 1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통영은 관광객들이 미륵산 정상에서 해맞이를 할 수 있도록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운행시간을 3시간 앞당겨 오전 6시부터 운행한다.

 

또 한산도 앞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이순신 공원에서는 오전 5시부터 해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사천에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대상을 차지한 삼천포대교에서 모둠북 공연과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는 해맞이 축제가 펼쳐진다. 남해는 상주 은모래비치 해수욕장에서 전날 해넘이 행사와 물메기 축제를 밤새 이어 다음날 새해 첫해를 보게 된다. 이밖에 거제와 통영, 사천, 남해 등 한려수도권 지자체에서는 유람선과 여객선 등 선박 80여척에 9000여명이 관광객들이 탑승해 새해 첫해를 보는 선상 해맞이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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