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노벨과 신나는 발명의 세계로…겨울방학 과학 프로그램 풍성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09.12.22 11:15:35
  • 조회: 11658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아이들의 방학캠프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이 부쩍 늘고 있다. 최근 학부모들의 관심이 늘면서 과학캠프도 방학을 앞두고 각양각색으로 선보이고 있다.  


과학캠프는 평소 아이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과학과목을 친근하게 바꿔줄 수 있다. 또 아이에게 창의력과 호기심을 키워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도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다. 그러나 상당수 업체들의 과학캠프는 내용 확인이 쉽지 않고 가격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학부모들이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옥석을 구분한다면 저렴하면서도 내용이 알찬 과학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굳이 숙식이 제공되는 캠프가 아니더라도 양질의 내용을 담고 있는 과학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다는 의미다.

 

과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 학부모들은 아이에게 던질 질문거리를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질문은 아이의 창의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다. 그러나 “그 과학자 이름이 뭐지” “관성의 법칙이 뭐지” 식의 단답형 질문은 별 효과를 보지 못한다. “그 과학자가 없었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했을까” “이 발명품을 만들었을 때 그의 기분은 어땠을까” 등과 같은 다양한 대답을 요구하는 질문이 적합하다.

 

또 프로그램 관람 후에는 체험기를 글로 남기게 하거나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 아이들에게 당일 가족이 함께 체험한 작품들은 무엇이 있었는지, 그 작품들을 보면서 느낀 점은 무엇이었는지 등을 상기해보게 하는 것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집에 돌아와 그림일기를 그려보는 것도 효과적이다. 또 방문했던 장소와 관련된 책을 추천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체험학습은 1회성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유사 과학관을 격주, 격월 단위로 방문해 자녀들의 호기심을 꾸준히 유지시켜 주는 것도 필요하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