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베이비페이스 비밀…"1 대 0.87, 동안 얼굴 비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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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09.12.21 13: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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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될 예정인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에서 발렌티아 역할을 맡은 모델은 인형 같은 얼굴, 베이비페이스로 유명해진 톱 모델이다. 그녀는 실제 1987년생이지만 극중 16살 발렌티나의 역할이 어색하지 않은 소녀 같은 얼굴을 갖고 있으며 이는 턱이 작은 전형적인 동안얼굴에 속한다. 18일 위즈치과 김기정 원장에 따르면 이 모델의 베이비페이스가 매력적인 것은 그녀의 얼굴의 크기가 전체적으로 작을뿐만 아니라 얼굴 구조가 황금비율을 충실히 따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얼굴의 중안면부(눈썹에서 코끝)와 하안면부(코끝에서 턱끝)까지의 비율은 1 : 1 이 전형적인데, 하안면부의 비율이 작아질수록 얼굴은 아이와 같은 느낌을 주게 된다.

 

김 원장은 "이 모델의 동안얼굴에 대해 '중안면부와 하안면부가 1 : 0.87로 턱의 길이가 작은데다 위턱과 아래턱의 비율은 1 : 2의 황금비율을 그대로 따르고 있어 얼굴의 조화로움이 깨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V라인으로 갸름한 앞 턱의 모양은 시각적으로 더 작은 얼굴로 보이게 하며 동안얼굴을 돋보이게 한다"며 "옆에서 보았을 때 턱이 뒤쪽으로 후퇴하고 있으면 턱의 인상이 더 약해진다"고 말했다. 상대적으로 이미와 눈, 코, 볼의 볼륨감이 높아지면서 강조되고 얼굴의 이미지가 아이 같은 베이비페이스가 만들어지게 된다. 얼굴에서 턱이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지기 위해서는 턱의 위치가 좋아야 하며 길이가 적절하게 작아지는 것은 물론, 턱이 뒤로 약간 후퇴되어 있어야 한다. 지나치게 턱이 작아지면 유약한 인상이 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위치를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금비율이 만드는 동안 얼굴 비율

비슷한 이목구비를 가졌다고 하더라도 얼굴형태와 위 아래턱이 이루는 구조에 따라 얼굴의 비율이 달라지면서 전혀 다른 느낌의 얼굴을 만들 수 있다. 얼굴이 좋은 비율을 갖추게 되면 얼굴 자체의 느낌이 변한다. 턱의 구조가 달라지는 양악수술에 있어 좋은 구조와 비율, 황금비율이 중요한 것은 턱이 얼굴에 미치는 영향 때문이다. 김기정 원장은 "선호하는 얼굴의 스타일이 서양화 되어가면서 턱이 작고 뒤로 간 얼굴을 원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황금비율 양악수술은 얼굴의 비율을 개선하는 동시에 세련되고 어려보이는 안모가 되도록 하는 심미성을 충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람마다 각기 갖추고 있는 기본적인 골격이 다르기 때문에 가장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낼 최선의 비율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얼굴뼈의 비율은 연조직을 통해 나타날 결과까지를 고려해 계획돼야 하는데 달라질 비율이 얼굴 모습에 미칠 영향, 얼굴의 전체적인 인상에 반영될 정도를 고려해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 김 원장은 "양악수술은 본래 턱의 기능을 되찾아주는 턱교정수술"이라며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전문적인 시설을 갖춘 병원과 심미안을 가진 경험 많은 구강외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만족스런 결과를 위한 첫걸음"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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