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자원공학기술자 , 해양공학기술자 - 잘 나가는 이색직업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12.09 09:55:06
  • 조회: 827

 

■ 바다 속 자원 발견, 오염상태를 확인해요
장비를 갖추고 물 속으로 직접 들어가 바다 속 체험을 할 수 있는 스쿠버다이빙까지는 아니고, 탐사선을 타고 바다 속 세상을 만나는 일은 많이 할 수 있어요. 근데 그냥 바다를 보며 즐기고 노는게 아니라 바다 속에 필요한 자원이 뭐가 있고, 오염은 얼마나 되었는지 열심히 발견하고 측정해야 하지요. 자원공학기술자와 해양공학기술자. 이들은 바다 깊숙이 살고 있는 각종 광물, 석유, 천연가스, 지하수 등 우리에게 필요한 귀한 자원들을 발견하고, 이것들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를 연구하는 일을 합니다.그리고 이 과정에서 우리네 바다 환경이 얼마나 오염되었는지도 측정하지요. 그리고 측정된 자료를 토대로 이 오염된 환경을 어떻게 복원할 수 있을까도 고민한답니다. 어때요? 바다를 만나는 일이긴 하지만 스쿠버다이빙처럼 단순히 바다를 즐기는일과는다르지요?

■ 해양공학 등 관련학과 졸업이 중요
바다를 탐험한다? 정말 멋진 일 같죠? 그렇지만 단순한 모험심만 갖고 이 일을 할 순 없습니다.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바다 속에 있는 광물 등에 대한 지식 그리고 바다 자체에 대한 이해력, 자원을 분석하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 등이 필요해요. 그리고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내놓을 수 있는 전문 지식도 있어야 합니다. 이 모든 지식을 익혀서 자원공학기술자와 해양공학기술자가 되려면 관련 학문을 배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대학의 지구시스템공학과, 에너지자원공학과, 해양공학과 등을 학과를 졸업하는 게 가장 좋고, 일반적으로 정부나 큰 기업의 연구소에서 일하려면 대학원에 들어가 석사, 박사 학위를 받는 게 유리해요. 그리고 여기에 자격증까지 있으면 취업할 때 더욱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자격을 갖춘 후 취업할 수 있는 곳은 정부에서 지원을 받는 연구기관, 대학에 부속된 연구기관, 수질, 토양환경 관련 회사 등입니다.

■ 환경에대한관심이커지니 일거리가늘수밖에
자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써야 할 자원은 늘어만 가고, 자원을 쓰면 쓸수록 환경은 오염되기만 하고…. 발전을 하자니 환경을 더럽히게 되고, 발전을 멈추고 원시시대로 돌아가 살 수도 없고…. 그야말로 자원을 잘 이용하고 환경오염도 막는 아이디어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날이 갈수록 우리 사는 환경에 대한 고민과 우려의 목소리들이 높아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이렇게 머지않아 다가올 미래의 환경문제를 걱정하면서 바다 자원을 찾아내고, 환경 오염도를 측정하려는 시도들은 점차 늘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이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점차 늘어날 걸로 예상이 됩니다. 또한 해일에 의한 피해 등이 늘어나면서 해안을 지키는 시설물이나 방파제 등에 대한 설계 및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해요. 그런 점에서 아이디어가 많은 해양공학기술자들을 많이 필요로 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