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올해 취업시장 핫이슈 "잡셰어링·청년인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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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09.12.08 13: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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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취업시장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뉴스는 '잡 셰어링(일자리 나누기 정책)'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 밖에 유학파 취업유턴 증가, 대학생 스펙쌓기 올인, 청년니트족 확대 등 불황의 여파도 적지 않은 화제를 남겼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7일 '2009 취업시장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잡 셰어링이 1위를 차지했다. 정부는 기존 근로자들의 노동시간과 임금을 줄이는 대신 신규고용을 늘리기 위해 기업들에게 잡 셰어링을 적극 권유했다. 그러나 신입사원 위주의 초임 삭감, 정규직 아닌 인턴사원 확대 등으로 근본 취지가 흐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2위는 대규모 행정인턴 및 청년인턴 채용, 3위는 유학 나가 있던 취업준비생들의 국내로 취업유턴 급증, 4위는 30대 신입구직자 증가, 5위로는 대학생 '스펙쌓기' 올인 소식이 랭크됐다.

 

특히 유학파들의 취업유턴 현상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현지에서의 구직이 더욱 어려워졌음을 뜻한다. 인크루트 조사 결과 올해 대졸신입 지원자 5명 중 1명은 30대인 '늦깍이' 구직자였고, 스펙을 쌓기 위해 2번 이상 휴학하는 대학생 수가 상당하다는 점 역시 채용의 문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이 밖에 장기간 취업준비에 머무르는 '청년 니트족'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과 함께 구직단념자, 취업준비자, 실업자, 쉬었음, 무급가족종사자 등을 합하면 청년층의 3분의 1에 달한다는 집계도 취업가를 뜨겁게 달궜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기업들이 적은 비용으로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도록 신입보다 경력 1년차를 선호하거나, 취업 사교육 시장에 찬바람이 분 것도 불황과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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