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내 아이 수준에 맞는 영어책 고르기(4) - 생활 속 지혜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9.12.08 10:59:57
  • 조회: 10842

잘 고른 영어책 한 권, 열 학습지 안 부럽다!
효과적인 영어 교육 방법에 대한 정보들을 보면 어디나 빠지지 않고 들어 있는 내용이 어릴 때부터 꾸준히 영어원서를 읽게 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몇 페이지 넘기다 포기하거나, 휙휙 넘겨 훑고 책장을 덮으며 끝나는 것이 일쑤. 아이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 읽게 한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책이 좋은지, 어떻게 읽도록 해야 할지 콕 집어 소개한다.

■ 이렇게 골라보세요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 꾸준히 읽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지만 읽는 방법에 따라 두 배, 혹은 그 이상의 능률을 거둘 수도 있다.

■ 아이의 이해력과 영어 실력이 차이가 난다면 그림 이야기책을!
아이가 영어 실력이 모자라 그 단계에 추천된 책을 읽기 어려울 것 같다면 욕심내지 말고 그림이 많으면서도 서사적인 구조가 탄탄한 그림 이야기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많은 아이들이 이 경우에 해당하므로 낙담하거나 아이를 다그칠 일이 아니다. 무조건 그림이 많이 들어간 그림책을 줄 경우 ‘`유치하다’는 반응을 보일 수 있으니 스토리성이 강하면서도 그림이 많은 그림 이야기책을 택하는 것이 낫다.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윌리엄 스타이그(William Steig)의 작품 중 아이가 마음에 들어 하는 것을 고르면 좋을 듯.

■ 아이가 특별히 마음에 들어 하는 책이 생기면 그 작가의 다른 작품을 함께!
좋아하는 작가가 생기면 독서에 깊이가 생긴다. 같은 작가의 작품들을 두루 접하면서 흥미를 붙이고 문체에 익숙해질 수 있다. 로알드 달(Roald Dahl), 메리 폽 어즈번(Mary Pope Osborne)의 작품은 한결같이 재밌으니 이 작가의 작품을 다양하게 접하게 해주는 것도 좋겠다. 특정 작가에 대한 선호가 생기지 않았다면 그리스 신화를 다룬 「Tales from Odyssey」, 전래 동화를 패러디한 「Kate and the Beanstalk」 등을 권한다.

■ 아이가 글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만화에 주목하자!
많은 엄마들이 만화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만화를 비롯한 영상매체에 익숙한 세대다. 딱딱한 내용을 부드럽게 전달하거나 촌철살인의 웃음을 통해 교훈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만화는 큰 장점을 갖고 있다. 상상력, 자유롭게 사고하는 방법을 길러준다는 면에서도 분명 도움이 된다. 만화는 영어 실력도 키우고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