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전북지역 자연휴양림 이용객 발걸음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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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09.12.02 13: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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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자연휴양림이 여가활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주 5일근무제 정착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의 수가 매년 상승곡선을 그려내고 있다. 1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지난 10월 현재까지 도내 9개의 공유 및 사유 자연휴양림을 다녀간 이용객들은 총 33만108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이들 자연휴양림에 발걸음을 한 이용객 23만4629명보다 9만6455명이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 2007년 18만4423명에 비해서는 14만6661명이 늘어나며 2배 가량에 육박하는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도내 자연휴양림 중 가장 많은 이용객을 보인 휴양림은 12만4228명의 이용객이 방문한 완주 고산자연휴양림으로 전체 자연휴양림 이용객의 37%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임실성수산휴양림이 8만명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남원휴양림이 6만5220명, 장수와룡휴양림 2만8725명, 장수방화동휴양림 1만3770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도내 자연휴양림의 수입액은 총 16억8932만6000원으로 지난 해보다 4억449만8000원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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