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수학 강하면 서강·중앙·한양대 등 지원을…나에게 유리한 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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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09.12.02 10: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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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공인영어점수 취득땐 고려·항공대 등 응시

 

편입학은 전형일이 겹치지 않으면 횟수와 상관없이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입시기관 전문가들은 가장 중요한 전형인 영어·수학의 성적 수준에 따라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을 집중공략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우선 수학에 자신있다면 서강·중앙·한양대 등이 유리하다. 해당 대학 이공계열은 편입수학을 주요 전형요소로 적용한다. 물론 다른 대학 편입을 대비해 영어도 동시에 준비해야 하지만 영어 성적이 다소 떨어진다면 이를 보완할 수 있다. 수학을 편입 전형에 둔 대학은 총 18개교로 주로 미적분과 선형대수, 편미중적급수, 공학수학 등에서 출제된다. 최근 수학 전형을 추가하는 대학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공인영어 점수를 취득한 경우 고려·서울산업·서울시립·연세(서울)·한국항공대 등에 지원할 수 있다. 고대는 자체 영어시험이나 토플 성적을 제출하면 되고, 나머지 대학은 토플·토익성적이 전형 요소로 반영된다. 서울산업·서울시립대는 1단계에서 공인영어 성적을 100% 반영하고 연대는 경영·경제·물리학 등 일부 학과에 공인영어 성적이 필요하다.

 

대학을 졸업한 후 의료·법조계 등 전문직 진출을 준비하려고 한다면 전문대학원 합격에 유리한 학과로 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의·치·한의학전문대학원이나 6년제 약대를 가려면 생물학·생명공학·화학과, 로스쿨에 가려면 사회·심리·철학과 등이 유리하다. 여성 지원자들은 남녀 공학에 비해 경쟁률이 다소 낮은 여대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편입학 전형에 지원하는 인원이 해마다 늘어나면서 경쟁률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2009학년도 여대 평균 경쟁률을 살펴보면 서울여대 13.22 대 1, 숙명여대 20.24 대 1, 이화여대 20.76 대 1 등으로 서울·수도권 대학 평균보다 다소 낮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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