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화학공학기술자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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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12.02 10:23:24
  • 조회: 918

 

■ 천연자원에서 원료추출, 화학제품을 만들어요
얼마 전, 화장품에서 납 성분을 비롯해 여러 가지 유해한 물질이 발견되었던 사건이 있었지요? 그래서 어른들은 종종 믿고 쓸만한 물건 없다고들 하시나 봐요. 그런 점에서 화학공학기술자의 어깨가 더 무거워질 것 같네요. 화학공학기술자들은 바로 화장품 같이 화학재료를 쓴 생활용품을 주로 만들거든요. 천연자원에서 원료를 뽑아내서 우리가 흔히 쓰는 비누나 화장품 등을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의약품, 고무, 플라스틱, 농약같은 것들도 만든답니다. 또한 물건을 만드는 것 외에도 특정물건에 대하여 그 물건의 품질이 안전한지를 테스트하고, 화학 원료로 된 제품들을 다 사용한 후에 이 재료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안전할 지도 연구합니다.

화학공학 관련 학문을 공부해야 합니다
화학약품이라고 하니 왠지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모든 일에 위험 부담이 따르긴 하겠지만 화학공학기술자들이 하는 일은 특히 높은 온도에서 하는 연구가 많기 때문에 위험성이 높은 편입니다. 특히 작업장에서는 기계를 잘못 작동하거나 예기치 않은 폭발 등의 사고가 있을 수 있으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화학공학기술자들에게는 세심한 주의력이 필요하겠죠? 그리고 여러 사람이 모여 실험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의 원만한 대인관계도필수적이지요. 이 분야에서 일하려면 화학공학 관련 분야의 전문대학 이상을 졸업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문 기술자의 지도 아래 2년 이상의 실제 연구 및 업무를 해본 경험이 있어야 해요. 이런 자격을 갖추면 농약, 시멘트, 화장품 등을 만드는 회사에 들어가 일할 수 있고, 이와 관련된 분야의 연구원 등으로도 활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연구원으로 일하려면 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석사 또는 박사학위를 받아야 해요. 용역업체, 환경오염방지 시설업체, 학교, 건설업체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친환경 산업 등은 꾸준한 성과가 있을 듯
앞으로 화학공학기술자 수는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을 많이 해왔던 석유화학산업 분야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거든요. 무엇보다도 주요 석유화학 제품을 주로 수출했던 중국 등에서 수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석유화학제품의 기초 원료가 되는 나프타(납사)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수입해야 하는 부담이 있답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환경 보존에 힘쓰는 환경산업이나 에너지 절약을 목표로 하는 에너지 절감산업 분야, 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 화학소재를 개발하는 분야 등은 점점 발전하는 추세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 분야에 한해서는 인력이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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