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곽창규 원장 "체중 적어도 체지방 높다면 운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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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09.12.01 15:21:13
  • 조회: 540

 

체중은 모델급인데 왜 날씬한 모델들과 같은 사이즈의 옷을 입을 수 없는 걸까.  이같은 의문을 품는 여성이 의외로 많다. 여성의 맵시는 체중이 아닌 다른 것으로 표현되기 때문이다. 30일 가로세로한의원 곽창규 원장을 통해 이같은 이유에 대해 살펴보고 성공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알아봤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체중을 다이어트의 기준으로 삼는다.

 

그러나 몸무게가 그 사람의 몸매나 체지방률, 비만도 등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더라도 체지방률이 높거나 복부비만이 심할 경우 매끈한 몸매를 얻기 힘들다. 또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으면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은 줄고 체지방은 늘어난다. 지방1kg의 부피는 근육1kg의 두배에 가깝다. 따라서 지방이 많은 물살과 근육이 많은 참살은 사이즈도 다르고 라인도 다르다. 체중이 같아도 몸매가 다른 이유는 여기에 있다. 따라서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체중에만 신경쓰는 것보다 과도한 지방을 줄이는 것에 목표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가로세로한의원 곽창규 원장은 "일부 여성들은 근육운동으로 인해 몸매가 근육질로 변할까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수하거나 강도 높은 운동을 하지 않는 이상 남성과 같은 울퉁불퉁한 근육은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체성분검사를 통해 본인의 근육과 지방의 양을 체크하고 적절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필요할 경우 근육량은 유지하면서 지방만을 줄여주는 한방프로그램의 도움을 받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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