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미국 록밴드 '킬러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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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09.11.30 14: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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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두 장의 음반을 세계에서 1000만장 판매한 미국의 4인조 록밴드 ‘킬러스(The Killers)’가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내년 2월6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더 킬러스 라이브 인 서울’을 연다. 200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결성된 ‘킬러스’는 2004년 데뷔음반 ‘핫 퍼스(Hot Fuss)’를 발표했다. 이 앨범에 담긴 ‘섬바디 톨드 미’, ‘Mr. 브라이트사이드’ 등이 크게 히트하며 각국에서 600만장 이상 팔렸다. 2006년 두 번째 음반 ‘샘스 타운’도 첫 싱글 ‘웬 유 워 영(When You Were Young)’ 등이 인기를 얻으며 400만장 이상 팔려나갔다. 지난해 정규 3집 ‘데이 & 에이지’도 250만장 이상이 팔리고 있다.

 

‘킬러스’는 포스트펑크, 신스팝, 개러지록 등 1980~90년대 복고풍 음악을 새롭게 해석, 트렌드를 이끌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미스터 브라이트사이드’가 은행 광고음악으로 삽입되며 주목받았다. 데뷔음반 ‘핫 퍼스’의 ‘올 디즈 싱즈 댓 아이브 던(All These Things That I’ve Done)’은 2008 베이징올림픽 당시 메이저 스포츠브랜드의 캠페인 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12월8일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7만7000∼9만9000원. 나인 팩토리 02-3443-9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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