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잘 고른 영어책 한 권, 열 학습지 안 부럽다! 내 아이 수준에 맞는 영어책 고르기(1) - 생활 속 지혜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9.11.27 10:02:55
  • 조회: 11171

 
효과적인 영어 교육 방법에 대한 정보들을 보면어디나 빠지지 않고 들어 있는 내용이 어릴 때부터 꾸준히 영어원서를 읽게 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몇 페이지 넘기다 포기하거나, 휙휙 넘겨 훑고 책장을 덮으며 끝나는 것이 일쑤. 아이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 읽게 한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책이 좋은지, 어떻게 읽도록 해야 할지 콕 집어 소개한다.

■ 이보영의 토킹클럽 교육팀 팀장 케이라 킴(Keirah Kim) 추천
아이들을 가르칠 때 반복해서 연습을 시키고 한 번 읽은 책은 여러 번 읽도록 복습을 권하고 있어요. 되풀이하며 기억하는 것이 효율적이죠. 영어 원서 읽기는 아이들이 흥미를 갖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의 수준보다 한 단계 정도 낮은 책을 택해 학습시켜보세요. 특히 소리 내서 읽는 것이 좋으니 자신감을 북돋워주며 크게 읽게끔 유도합니다.

유치원
▶Shoelaces - 쉬운 단어와 친숙한 내용을 담은 동화 이야기.
▶I Love Cats - 고양이 그림이 귀여운 책.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읽게 해주자.
▶Ice is Whee! - 50개 정도의 단어로 이루어진 책. 처음 영어책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효과적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Little Red Riding Hood - 빨강 모자 소녀 이야기. 잘 알려진 내용이라 아이들이 쉽게 흥미를 느끼고 읽게 된다.
▶Michael Jordan and Tiger Woods - 아이들의 우상, 마이클 조던과 타이거 우즈에 관한 내용이다. 그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 노력하는 자세 등을 읽기 쉽게 구성한 책. 교훈적인 내용이며 운동을 좋아하는 남자아이들도 좋아한다.

초등학교 고학년
▶해리포터 시리즈 - 워낙 잘 알려진 책이라 이미 많은 아이들이 읽어봤을 책. 이야기 자체가 친숙하기 때문에 술술 읽힌다.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니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어도 좋겠다.
▶The 20th Century / Children's book / Treasury - 해리포터 시리즈보다 약간 난이도가 낮은 수준. 동화 이야기들을 모아 수록해놓았다. 문학적 수준이 훌륭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눈에 띄는 책.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