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컴퓨터 하드웨어 기술자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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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11.25 14:29:57
  • 조회: 790


■ 새로운 기능의 업그레이드 컴퓨터 출시!
업그레이드라는 말 있지요? 이 말이 물건에 쓰일 경우에는 지금보다 성능이 더 좋아졌다는 의미거든요. 컴퓨터의 경우 도스 컴퓨터에서 286·386·팬티엄컴퓨터로 기술 발전을 하고 성능이 더 좋아졌을 때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말하곤 합니다. 궁금이네 아빠 말처럼 컴퓨터가“똑똑해지는”걸 의미한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 소개할 컴퓨터하드웨어기술자는 컴퓨터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컴퓨터를 설계하고 개발하며 여러 가지 관련 연구를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앞에 소개한 286컴퓨터부터 팬티엄컴퓨터 등까지 그동안 나왔던 많은 컴퓨터들은 그들의 설계와 연구를 통해 탄생한 것이지요.

 

컴퓨터를 생산하는 업체에서 주로 근무하는 이들은 우선 상품기획팀을 통해서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과 성능의 컴퓨터에 관한 정보를 듣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이를 실제 컴퓨터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판단해 봅니다. 그렇게 생산이 가능한 지를 검토한 후 다양한 실험과 연구를 통해 실제 제품으로 만들 때 기술적인 지원을 하게 되지요. CPU나 RAM, 하드디스크드라이브 등의 핵심부품들 연구하고, 이외에도 마우스, 키보드 등 컴퓨터 주변기기를 개발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컴퓨터가 지금처럼 똑똑해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 컴퓨터의 모든 것을 알아야 해요
기술발전이 빨라지면서 매년 더 좋은 성능의 컴퓨터가 나오고 있지요? 그런 점에서 컴퓨터하드웨어기술자는 신제품 생산에 대해 누구 보다 스트레스를 받을 거예요. 컴퓨터하드웨어기술자는 수학에 흥미가 있고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또한 무엇보다 컴퓨터를 잘 다룰 줄 알아야겠지요. 그리고 궁금이네 집 컴퓨터처럼 제품에 여러 문제가 발생하였을때 끝까지 원인을 찾아 해결할 수 있는 끈기도 있어야 합니다. 컴퓨터하드웨어기술자는 컴퓨터의 머리와 몸체 모두에 대한 이해와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대학교에서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전기공학 등 전기\전자 관련 분야를 전공하는 게 좋습니다. 이왕이면 대학원에 들어가 석사 이상의 학위를 받아두는 게 유리하기도 하지요. 또한 컴퓨터와 관련된 대부분의 문서가 영어로 되어 있고, 외국 업체와 함께 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어능력도 필요합니다.

■ 작은 컴퓨터를 원하는 세상
우리나라가 컴퓨터 수출 강국으로 이름을 떨쳤다는 거 알고 있나요? 그렇지만 이것도 옛말이 되고 있습니다. 어느새 중국을 비롯해 후발국들이 이 분야에서 빠른 발전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최근 들어 컴퓨터 관련 수출은 감소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렇지만 너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최근 들어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소형 컴퓨터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이디어만 있다면 컴퓨터하드웨어 분야에서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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