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바른 자세에 의한 정신건강법(1) - 튼튼 요가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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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동양요가협회 [http://www.yogayoga.co.kr]
  • 09.11.23 11: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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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을 위해서는 두뇌에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져야 하는데 두뇌는 몸통으로부터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아 살아가므로 이 과정이 잘되려면 몸통 쪽의 작용이 잘 이루어져서 두뇌가 필요로 하는 물질들을 혈액을 통해 머리로 충분히 보내줄 수가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바른 자세가 되어야한다. 만일 몸의 자세가 조금이라도 나쁘게 되면 뇌에는 벌써 혈행의 차이 및 자극의 차이가 생기게 되어 정신건강에 장애가 되므로 그 예를 몇 가지만 알아본다.


㉠. 앞으로 굽은 자세 → 동체의 앞쪽은 음(陰)의 부분이고 뒤쪽은 양(陽)의 부분이다. 따라서 몸이 앞으로 굽게 되면 성격이 음성적이 되게 된다. 즉 마음이 소심해지게 되고 소극적이 되어진다. 그리고 이 자세는 전두부(前頭部)에 힘이 들어가게 되어져서 그곳이 과잉 발달되므로 정동형(情動型)이 되기 쉽다.

 

㉡. 허리가 뒤로 휘어진 자세 → 허리가 뒤로 휘어지면 허리힘이 약해지게 된다. 이런 자세는 허리힘과 관련된 뇌력이 약해지게 되고 또 몸의 중심이 뒤쪽으로 치우쳐 있으므로 발뒤꿈치에 힘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보행 시에 발뒤꿈치가 먼저 착지(着地)됨에 의한 뇌 울림으로 인해 두뇌에 과 잉 자극이 되어져서 뇌 세포는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 좌우측 중 한쪽으로 기울어진 자세 → 몸통이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기울게 되면 두뇌에 미치는 자극이 좌우가 다르게 된다. 한쪽은 자극이 과하게 되고, 다른 한쪽은 자극이 부족하게 되어져서 전뇌(全腦)작용이 안 되므로 생각이 편협되게 되고 좌뇌형 우뇌형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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