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재즈가수 안희정, 트로트 끌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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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09.11.11 11: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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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가수 안희정(39)이 첫 재즈 트로트 음반 ‘뉴 템프테이션(New Temptation)’을 냈다. 2007년 8월 재즈 음반을 발표한 적은 있지만 재즈트로트는 처음이다. 안희정은 지난 10년간 재즈 라이브 콘서트 등 언더그라운드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재즈가수 윤희정(56)의 제자이자 축구스타 안정환(33·다렌 스더)의 사촌누나로 잘 알려져 있다.

 

음반은 트로트 멜로디에 재즈 풍의 편곡을 가미한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완성했다. ‘삼천포 아가씨’와 ‘영산강 처녀’ 등을 만든 작곡가 송운선의 아들인 재즈 피아니스트 송준서(40)가 작곡과 편곡, 프로듀싱 했다. 타이틀곡 ‘돌아봐’를 비롯해 덩리쥔(1953~1995·鄧麗君)의 리메이크곡 ‘달빛이 내 마음을 말해주네(月亮代表我的心)’ 등 총 6곡이 담겼다. 19일 오후 7시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디너쇼를 겸한 쇼케이스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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