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통신공학기술자 - 잘 나가는 이색직업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11.11 10:02:33
  • 조회: 724

 

통신을 할 수 있는 길을 닦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흔히 말하는‘길치’나‘방향치’들도 쉽게 여행을 갈 수 있어요. 차에 연결을 하고 갈 지역에 대한 정보만 입력하면 어느 방향으로 가는 게 맞는지 알려주는 네비게이션 하나만 있으면 고민 끝! 네비게이션처럼 통신망으로 정보를 전해주는 물건들은 어느새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휴대폰 단말기도 그렇고 컴퓨터 인터넷 통신도 모두‘통신망’이라는 이름의 길을 통해서 우리에게 특정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지요. 지금 소개할 통신공학기술자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유선전화에서부터 초고속망, 인동통신, 위성통신, 인터넷 접속등에 이르는 각종 통신망을 만들고 이를 연구하는 사람입니다.이들의 업무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져요. 하나는 엄청난양의 정보를 양질로 빠르게 전송하기 위한 각종 통신망을 개발\연구하여 우리가 실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고, 또 하나는 이렇게 만들어 놓은 통신망이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일입니다. 이 밖에도 통신제품이나 부품을 개발하기도 한답니다.

■ 전자와 통신을 잘 알아아죠
통신공학기술자는 우선 정보통신에 관한 관심과 지식이 있어야 하겠지요. 이 분야는 워낙에 다양한 지식과 기술이 결합되어 있어서 정보통신공학 전공자 외에도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전파공학, 소프트웨어관련 학문 등을 전공한 사람들이 많이 진출해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분야에 따라서 연구업무를 할 경우는 대학원에 진학하여 좀더 전문적인 공부를 해야 해요. 정보통신공학과에서는 대체로 전자공학 외에도 통신이론, 이동통신, 데이터통신 등 통신관련 과목에 대한 이론과 각종 실험·실습을 가르쳐 줍니다. 요즘엔 통신망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많은 대학에서 전자공학, 정보통신공학을 가르쳐 주고 있지요. 이렇게 관련 지식을 공부한 사람은 핸드폰 업체나 네비게이션 등 정보 통신망과 관련된 컴퓨터네트워크업체, 방송국 등에서 일하게 됩니다. 참! 중요한 사실 하나! 통신 설비나 기기 중에는 색깔로 구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색맹인 사람은 취업하기가 힘들 거예요.

■ 통신인구, 늘 만큼 늘었어요
유비쿼터스 시대라고 해서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관계없이 컴퓨터에 접속해 정보를 얻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다가온다고 하네요. 실제로 지하철 안에서 조그마한 단말기 하나로 현재 방송되는 프로그램을 보는 사람들, 많이 본 적 있지요? 또한 도심에서 떨어진 지역에서도 네비게이션으로 전송되는 데이터를 통해 찾아갈 지역에 대한 정보를 얻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이처럼 무선통신망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통신공학기술자가 해야 할 일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정보통신산업은 미래의 발전에 앞장서는 분야로 손꼽히고 있어서 정부에서도 정책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분야라고 해요. 그런 점에서 앞으로 많은 기업체에서 이 분야 인력들을 많이 뽑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