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함께 사는 지구를 위해! 일회용품 한 번 더 사용하기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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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9.11.06 10: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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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와 자원 문제가 심각한 환경 문제로 대두되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환경운동이 주목받고 있는 요즘,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은 끊임없는 논란의 대상이다. 안 쓸 수도 없고 쓰자니 찜찜한 일회용품. 지구도 살리고 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현명한 일회용품 사용법을 알아보자.

■ 탁월한 탈취제 일회용 녹차 티백
웰빙 바람이 불며 커피보다 녹차를 마시는 가정이 늘고 있다. 마시고 남은 일회용 티백 역시 늘어나는 추세. 이러한 티백은 말려서 신발장에 넣거나 신발 속에 넣어두면 탈취 효과가 있다. 여러 개 모아 목욕할 때 사용하거나 샴푸시 마지막 머리 헹굴 때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피곤할 때 얼굴이나 눈에 올려놓으면 부기 빼는 데도 도움이 된다. 원두커피 찌꺼기 역시 냉장고나 신발장, 화장실 탈취제로 사용할 수 있다. 재떨이에 깔아놓으면 담배 냄새를 없앨 수 있고 말려서 화분 비료로도 재활용할 수 있다.

■ 보관에 따라 다회 사용 가능한 비닐봉투
요새는 건어물 등을 지퍼백에 넣어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용 후 잘 씻어서 말리면 재활용이 가능하다. 파, 고추, 생강 등 자주, 조금씩 쓰는 식재료는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하고 완두콩이나 강낭콩 등 제철에만 먹을 수 있는 콩들도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면 1년 내내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다. 비닐봉투(라면봉투 등)에 생선 한 마리씩 넣어두면 서로 붙지도 않고 깔끔하다.


■ 구석구석 쓰임새 많은 페트병
가볍고 투명한 플라스틱 페트병은 정리 수납에 매우 유용하게 재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한 번 사용한 페트병은 달걀껍질을 넣어 깨끗이 씻어 수납 높이에 맞게 윗부분을 잘라내고 내용물을 넣는다. 뚜껑 부분을 잘라 비닐봉투를 통과시킨 후 밀페뚜껑으로 재활용하면 드레싱이나 액체를 섞을 때 편리하게 쓸 수 있다. 깨소금이나 고춧가루뿐아니라 육수 등을 얼려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에도 좋다. 알맞은 크기로 자른 페트병은 화분으로도 사용 가능한데 아이비 등의 식물을 수경재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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