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제과제빵사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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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11.04 09:48:07
  • 조회: 753

 
빵과 케이크의 맛과 모양을 창조해요
파티쉐. 인기 드라마 주인공의 직업으로 소개된 적이 있어 그리 낯설지 않지요? 파티쉐란, 빵과 과자, 케이크 등 빵류의 음식을 만드는 사람을 부르는 프랑스 말! 우리말로는 제과,제빵사라고 부릅니다. 특히 빵과 케이크를 먹는 인구가 늘어나면서부터 궁금이네 엄마처럼 파티쉐를 꿈꾸는 이들이 점차 많아지는추세입니다. 제과,제빵사의 일은 생각보다 창조적이에요.

 

만들려는 빵류의 맛도 생각해야 하지만 모양까지 구상해야 하거든요. 맛도 중요하지만 특히 케이크의 경우에는 다 만든 후 멋지게 장식을 해서 이 케이크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완성하는 것까지가 제과,제빵사의 몫이랍니다. 제과,제빵사 중에는 동네에서 흔히 볼 수있는 프랜차이즈형(흔히 체인점이라고 하며 큰 기업체에 본사를 둔 가게를 의미합니다) 제과점의 본사에서 근무하는 이들도 있고, 자신의 이름으로 된 작은 규모의 빵집을 경영하고 관리하면서 빵을 만드는 이들도 있습니다.

실습 위주의 기술 습득이 중요해요
먹는 얘길 하니까 갑자기 군침이 돌지요? 그러나 빵 만드는 일은 빵이나 케이크처럼 달콤하지만은 않답니다. 밀가루, 설탕등을 운반하는 일이 잦기 때문에 몸의 피로가 쉽게 오거든요. 특히 오랜 시간 동안 서서 작업하기 때문에 이 직종에 있는 사람들은 기본 체력이 튼튼해야 해요. 그리고 맛을 낼 수 있는 감각과 꼼꼼한 손놀림이 필요하지요. 또한 시각적 아름다움이 중시되는 요즘 같은 때에는 먹음직스럽고 예쁜 케이크와 빵을 만들 수 있는 미적 감각까지 갖춰야 합니다.

 

이런 일들을 배우려면 기본적으로 빵, 과자 등을 만드는 기술을 습득해야 겠지요. 이 기술은 빵집에 들어가 배울 수도 있지만보통 제과\제빵 관련 학원, 제과 고등기술학교 등에서 배우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대학교 및 전문대학의 조리 관련 학과, 제과\제빵 관련 학과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진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기술을 익힌 사람들은 개인 업체나 프랜차이즈 제과회사의 본사 공장 그리고 규모가 큰 호텔 제과부에 들어가 일하게 됩니다. 특히 호텔에 취직하려면 전문대학의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해야만 하니 참고하세요.

빵 업계에도‘대형화’바람이 붑니다
여러분들도 아침 대신 빵을 먹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요즘은 젊은층을 중심으로 빵 먹는 인구가 늘어나는 분위기라서 자연스럽게 빵의 소비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빵류 제조업체에서 일하는 사람의 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렇지만 프랜차이즈 형태의 대형 제과,제빵업체가 늘어나면서 개인 제과점은 수익을 내지 못하고 문을 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형 마켓이 생기면서 동네 슈퍼가 사라지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지요. 그래서 관련자들은 개인이 업체를 운영할 경우, 제품의 맛과 질, 서비스 등에서 차별화를 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충고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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