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고창 미당시문학관 국화옆에서 질마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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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09.11.02 13: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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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질마재 문화축제가 부안면 선운리 미당시문학관 일원에서 6일 개막한다. 질마재 축제는 미당 서정주 시인의 글밭이 됐던 부안면 질마재 이름을 딴 것으로 학술교류 세미나와 시인의 밤 등 다채로운 행사로 30일까지 25일간 시문학에 젖게 만든다. 이번 질마제 축제는 시문학관 앞 안현 돋움별 마을의 지붕과 담장 벽 국화를 배경으로 거울 앞에서 활짝 웃는 내 누님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하게 한다. 질마재문화축제위원회와 미당시문학관 동국대 주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개막 당일 학술 교류세미나와 시인의 밤, 7일 미당학술대회와 기념식, 8일 미당문학강연 미당 시낭송대회 질마재 문화체험행사가 차례로 이어진다.

 

이어 13일 신흥마을에서 허수아비 만들기, 14일 질마재 국화길 걷기, 16일부터 22일까지는 변강쇠 장승만들기, 솟대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또 14일 오후 1시30분에는 질마재 국화길 걷기는 시문학관을 출발, 안현마을 국화밭 미당묘소 질마재 테크경영 숲 강나루까지 8㎞ 걷기 행사가 가을 정취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축제 기간 내내 국화들꽃 분재와 관광 사진 전시 및 먹거리 장터 지역특산품 전시판매장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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