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구직자 "외국어실력 열등감 높아"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09.11.02 13:11:55
  • 조회: 529

 

대다수 구직자들이 취업활동 중 특정 부문에 열등감이나 강박관념을 느끼는, 이른바 '취업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어실력과 관련해 콤플렉스 충동이 가장 많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구직자 536명을 대상으로 '취업콤플렉스 유무'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85.3%를 차지했다. 이 취업콤플렉스는 취업활동을 시작한 이래 '6~9개월경' 최고조에 이르렀다. 구직 기간별로 보면 취업활동을 시작한 지 '6~9개월 미만'구직자 중 취업 콤플렉스가 있다는 응답이 98.5%에 달해 가장 많았고, '9~12개월 미만'(90.3%), '3~6개월 미만'(85.9%), '3개월 미만'(78.7%), '1년 이상'(78.6%) 순이었다.

 

이런 가운데 '외국어실력'이 콤플렉스라는 응답이 38.7%(복수응답)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낮은 학력'(21.7%)과 '출신학교 소재지역'(15.1%), '나이'(10.7%), '외모'(5.7%)가 뒤를 이었다. 김화수 잡코리아 사장은 "스스로 콤플렉스라 생각되는 요건을 극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춰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면접에서는 자신있는 마음가짐이 표정과 태도로 드러나기 때문에 마인드콘트롤을 통해 평상심을 찾는 것이 도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