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자동차 정비원 - 잘 나가는 이색직업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10.28 10:11:18
  • 조회: 556

 

자동차 마음을 읽습니다!
사람 마음을 읽는 것도 어려운데, 말 못하는 기계 마음을 읽기란 얼마나 어려울까요? 여기, 궁금이네 옆집 아저씨처럼 자동차의 마음을 잘 읽고, 그 마음을 헤아려 병을 고쳐주는 이들이 있습니다. 흔히‘카센터’라고 하지요. 이곳에서 자동차정비원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에요. 자동차정비원은 승용차, 버스, 트럭 등 자동차를 수리해주는 일을 합니다. 자동차에 이상이 생겼을 때 자동차 몸체를 점검해 본 다음, 문제 사항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부품 등을 이용해 수리를 해 주는 게 이들의 기본 업무랍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 새로운 업무가 추가되고 있어요. 특별히 이상이 없다 해도, 자동차에 새로운 기능을 더하거나(가령 최신형 오디오 기능을 더해준다거나) 혹은 자동차의 겉모습을 멋지게 치장하는 일(이런걸‘튜닝’이라고 합니다.)을 하는 자동차정비원들도 많거든요.

■ 자동차 관련 학과 및 학원에서의 실습
누군가의 마음을 읽으려면 그에게 관심이 있어야 하고, 관심 이상의 애정이 있어야겠지요. 자동차의 마음을 읽어야 하는 자동차정비원에게는 기계에 대한 흥미와 적성이 필요합니다. 자동차를 움직이게 하는 기계를 보면서 과연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를 잘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근데 발견만 하는 게 중요한 건 아니에요. 문제를 발견할 수 있는 지식도 필요하지만 문제를 고칠 수 있는 기술도 매우 중요하거든요. 대개 자동차정비원들은 공업계 고등학교나 직업전문학교, 폴리텍대학 등에서 자동차와 기계 분야를 전공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학교가 꼭 아니더라도 공공 직업 훈련기관이나 자동차정비학원 등에서 실제 기술을 익히는 사람들도 많아요. 이들 학교나 학원의 특징은 실제 자동차를 갖고 실습을 많이 한다는것! 이렇게 실습을 통해 자동차의 마음을 읽는 법을 터득하게 되면, 자동차정비공장, 카센터, 자동차 생산업체 등에서 일할 수 있어요. 참! 특히 취업을 빨리 하고 싶다면, 컴퓨터 및 전자장치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관련 자격을 취득하면 매우 유리하답니다

■ 자동차 고장 없는 세상
가만히 보면, 자동차 수가 사람들 머리수만큼 많은 거 같지 않나요? 너무 과장된 표현이라구요? 그만큼 자동차 수가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통계로 보면, 매년 약 30만 대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렇게 보면 자동차정비원이 할 일이 많을 것 같지만 자동차정비원 수는 크게 늘 거 같지 않습니다. 요즘엔 자동차를 워낙 잘 만들기 때문에 고장 나는 확률이 적거든요. 그렇다고 포기는 하지 마세요. 건강한 우리도 병에 걸리듯 아무리 튼튼하고 견고하게 잘 만든 자동차도 언제, 어디서 고장이날 지 모르거든요. 그럴 때 속 시원히 자동차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