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자녀양육’ 나는 어떤 유형일까(2) - 내 아이 속마음 꿰뚫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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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오영주 [한솔영재교육연구원장]
  • 09.10.23 12:35:33
  • 조회: 11286


독재형 부모에게 자란 자녀는 부모나 타인의 눈치를 살피고 항상 긴장되어 있으며 자신있게 일을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아 존중감이 낮고, 우울하며 수동적이다. 자녀에게 애정을 보여주지 않으면서 통제도 하지 않으면 좌측 하단에 해당되는 방임형 부모이다. 이 부모는 자녀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고 무관심하며 자녀의 일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 방임형 부모에게서 자란 자녀는 애정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안정감이 없고 불안하며 공격적이고 적의적이다. 또 어른과 상호 작용한 경험이 없어 사회적으로 미성숙하고 책임감도 없으며 비행 청소년이 되는 비율도 높다. 인지발달도 늦고 학교 성적도 나쁘다.


자녀에게 많은 애정을 쏟지만 자녀를 거의 통제하지 않으면 우측 하단에 해당되는 허용형 부모이다. 이 부모는 자녀의 요구를 가리지 않고 즉각적으로 들어주지만 자녀의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지적하거나 훈육하지 않는다. 자녀의 요구나 주장에 따라 좌지우지되기 때문에 자녀에게 권위가 서지 않는다. 허용형 부모에게 자란 자녀는 어른에게 불복종하거나 저항하며 학교 규칙과 법규를 준수하지 않는다. 쉽게 욕구 충족이 되었기 때문에 끈기와 인내심이 적고 충동적이며, 자아 통제력도 낮고 목표를 향한 추진력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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