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서울·경기 외고, 어문계열 진학 25%…명문대 진학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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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09.10.22 09: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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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고등학교에 대한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2009년 외고 출신 학생 4명중 1명만 어문 계열로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과 경기도에 소재한 외고 학생들의 40%는 '명문대'에 진학했다. 20일 진보신당에 따르면 2009년 외고 출신 학생들의 어문계열 진학률은 전국 평균 25.0%로 나타났다. 경북외고가 12.1%로 가장 낮고, 안양외고 12.3%, 성남외고 14.2% 순으로 나타났다. 또 과천외고는 15.3%, 대원외고 19.9%, 서울외고 21.1%, 한영외고 24.5%로 집계됐다. 전남외고의 경우 44.4%로 어문계열 진학률이 가장 높았다.

 

그러나 일부 서울과 경기에 소재한 외고들의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 진학한 학생들의 비율은 크게 높았다. 서울과 경기에 소재한 외고들의 '명문대' 진학률은 평균 41.1%로 나타났고, 지방 외고의 경우 10.6%로 집계됐다. 송경원 연구원은 "외고 폐지 논의는 외고 정상화 및 사교육비 경감의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자율형 사립고 전환이 아니라 일반고 또는 특성화고 전환 쪽으로 논의가 되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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