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깔끔한 매무새, 성공 비즈니스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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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09.10.20 09: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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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가을에 신경써야 할 차림새
ㆍ건조한 날씨 비듬 있으면 낭패… 양복 입을땐 양말 색깔 맞춰야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해 첫인상은 매우 중요하다. 상대에게 호감이 가는 깔끔한 매무새는 만남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게 마련이다. 하지만 남성 직장인들의 매무새 정돈은 매일 아침 양복을 갖춰 입는 것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소한 마무리에 조금만 더 신경써도 자신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 양복을 입었을 때 더 도드라져 보이는 어깨 위 비듬

진회색이나 검정색이 대부분인 양복에 가장 눈살이 찌푸려지는 옥에 티가 있다면 어깨에 하얗게 앉은 비듬일 것이다. 특히 건조한 가을철에는 비듬이 더욱 기승을 부리게 마련이라 스스로도 민망하고, 보는 사람은 꺼림직한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평소 비듬 치료제나 전용 샴푸를 사용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한국스티펠의 세비프록스(100g 1만3000원)는 항진균, 항염작용으로 지루피부염과 이로 인한 비듬의 치료에 효과적인 샴푸형 비듬치료제다. 방부제와 착색제 등을 함유하지 않아 자극이 적은 것이 특징. 또한 컨디셔너를 함유해 비듬치료제 샴푸는 머리결이 뻣뻣해지고 냄새가 좋지 않다는 편견을 떨쳐버리게 한 제품이다. 1주일에 2~3회가량 샴푸처럼 사용하면 된다.

 

CJ라이온의 ‘모발력 토탈케어 샴푸’(550g 1만3800원)는 징크피리치온 성분이 비듬과 가려움증을 완화해주는 남성전용 샴푸다. 전 세계 16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모근 영양 성분인 PDG가 함유되어 있어 탈모로 고민하는 남성들에게도 효과적이다. 시원한 사용감을 선호하는 남성들의 취향에 맞춰 천연 민트 추출물을 사용했다.

 

# 사람들의 눈높이에 가까운 셔츠 칼라는 인상 좌우의 핵심 요소

셔츠 칼라는 사람의 눈높이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있어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가장 때가 타기 쉬운 부위인 만큼 깨끗하게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솔로 문지르거나 심하게 비벼 빨면 셔츠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다. CJ라이온의 ‘바르는 비트’(220g 2600원)는 셔츠의 옷깃이나 소매에 배기 쉬운 땀 얼룩과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부분 세척제. 액체타입으로 풀을 바르듯 문지르면 가벼운 세탁으로도 얼룩을 깨끗이 제거해준다.

 

다이소의 ‘원형 큰코세탁망’(2000원)은 의류의 주름이나 형태를 보호해주는 제품으로 셔츠를 세탁기로 세탁할 때 칼라의 모양을 보존하는 데 유용하다. 피죤의 ‘다리오 풀먹임’(420㎖ 2450원 선)은 실리콘 성분이 함유돼 다림질 시 물을 사용할 때보다 구김을 펴기에 편리하고 주름도 쉽게 잡을 수 있다.

 

# 양복차림 대표 실수, 색깔 안 맞는 양말과 더러운 구두

바짓단, 양말, 구두로 이어지는 발치의 매무새는 시선보다 아래에 있어 신경이 덜 쓰이게 마련이다. 하지만 패션 전문가들이 양복을 입을 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로 양말 색을 꼽을 만큼 의외로 눈에 띄는 부분이기도 하다. 참고로 양말 색깔을 바지에 맞추는 건 미국식이고 구두에 맞추는 것은 영국식이다. 락앤락의 ‘다용도 케이스’(3300원)는 반투명한 플라스틱 재질의 수납함으로, 칸막이 처리가 되어 있고 높이가 높지 않아서 양말을 색깔별로 수납한 뒤 꺼내 쓰기 편리하다.

 

신발용품 전문 독일 브랜드인 타코의 ‘남성용 우드 슈트리’(5만5000원)는 구김과 냄새 없이 깔끔한 구두를 신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무 소재로 만들어진 발 모양의 구조물로 구두 속에 넣어두면 형태 변형을 방지하고, 습기·냄새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금강제화의 ‘구두광택융’(6000원)은 손에 끼워 구두를 닦으면 가죽 고유의 광택이 살아나게 해준다. 접어서 고정하는 지갑 형태로 휴대하고 다니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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