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카드 모집인, 10개월 일하다 회사 그만둔다…"현대카드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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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09.10.19 13:21:19
  • 조회: 903

 

신용카드 모집인의 평균근속년수가 고작 10개월밖에 안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중 현대카드가 평균근속년수가 7개월 밖에 안돼 전업사중 가장 낮은 반면 삼성카드는 1년8개월로 가장 높았다. 18일 금융감독원이 이석현 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5월말 기준 신용카드 모집인의 평균근속기간은 10.1개월인 것으로 드러나 대부분 1년 안에 회사를 그만 두고 있었다. 이는 2008년을 기준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설계사의 평균근속년수가 각각 43개월과 39개월인 것과 비교해보면 크게 떨어지는 수치다.

 

이석현 의원은 "카드 모집인들이 회사에 정착하지 못하고 일을 그만두는 것은 모집인 개인에게도 불행한 일이지만 모집인의 헌신성과 전문성을 떨어뜨려 무분별한 카드양산 등 부작용을 초래, 소비자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카드사는 물론 금융당국은 앞으로 모집인들의 처우개선 및 정착률 제고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년 5월말 현재, 카드 모집인은 전업모집인 2만2769명, 제휴모집인 2만872명 등 4만3641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는 전년대비 8126명이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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