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신상’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시승기(1)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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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9.10.16 09:49:09
  • 조회: 871


‘어라, 엣지 있잖아!’ 특이한 컬러와 디자인에 반했다. ‘소형차처럼 넉넉하네!’ 넓은 좌석에 놀랐다. ‘이 정도면 괜찮네’ 속도를 100km 이상 올리기 전까지 안정감 있는 승차감에 놀랐다. 차에 대해 문외한인 기자가 따끈따끈한 신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만났다.

기자는 차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다. 심지어 운전면허증도 없다. 그런 기자가 경상남도 창원에서 열리는 마티즈 시승식에 참가한 것은 순전히 ‘마티즈’였기 때문이다. ‘마티즈’와 같은 경차는 나 같은 뚜벅이들이 ‘생애 첫 마이 카’로 찜하기에 부담이 없어 왠지 친근함이 느껴지기까지 한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이미 지난 8월 19일 신차 발표회에서 디자인과 성능, 안전성 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GM의 글로벌 경·소형차 개발본부 역할을 맡고 있는 GM대우에서 개발한 첫 글로벌 경차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력이 돋보이는 미래형 모델”이라고 밝히고 “디자인, 성능, 안전성 등 모든 면에서 경차에 대한 기존 관념을 뛰어넘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새로운 경차 기준을 제시하고 판매를 주도해나갈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 엣지 있는 디자인, 맘에 드네
가장 먼저 눈에 띈 부분은 세련된 디자인이다. 김태완 GM대우 디자인 부문 부사장은 “초기 개발 단계부터 경차라는 제약 요건에도 불구하고 차량 크기와 디자인 설계에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러한 목표와 욕심 그대로 소위 요즘 유행하는 ‘엣지 있는’ 디자인이 완성됐다. 일단 차체 전체는 최대한 볼륨감 있게 표현했다. 또 스포츠카와 같이 3도어처럼 보이는 외관이 눈길을 끌었다. 5도어이지만 뒷문 손잡이를 창문에 교묘히 숨겨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실내 역시 개성 있는 디자인들이 눈에 띄었다. 가장 놀라운 것은 모터사이클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계기판이다. 속도계는 아날로그이며, 나머지는 디지털이다. 기존 차에서는 보지 못했던 독특한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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