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하이스킨의원·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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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09.10.14 10:10:23
  • 조회: 482


ㆍ속 상하면 피부도 속상하다
ㆍ여드름·기미 대부분 몸속 불균형이 원인
ㆍ한약 등으로 체내 생체리듬 회복시켜야

 

피부는 가장 광범위하게 우리 몸에서 외부의 공격을 1차적으로 막아내는 역할을 한다. 동시에 또 우리 신체 내부의 필요 없는 독소 등을 배출하는 우리 신체 가운데 표면적이 가장 넓은 조직이다. 그렇기 때문에 쉬운 듯 보이지만 복잡하고, 어렵고, 신비로울 수밖에 없다. 지성, 중성, 건성, 민감성 피부 등으로 편의상 분류해 놓기는 하지만 어느 누구 하나 피부 상태가 같은 경우는 없다.

 

피부에 질환이 생겼을 경우 당연히 치료도 다방면에서 복합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일례로 똑같은 기미가 나타난 경우라고 해도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다르게 시행돼야 한다. 자외선이 문제인지, 호르몬이 문제인지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다를 수밖에 없다. 의사와 한의사 면허를 모두 갖고 있는 하이스킨의원·한의원 신정봉 원장(사진)은 “피부에 나타나는 문제 중 한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볼 수 있다”며 “내외부의 복합적인 원인들을 종합적으로 치료하는 시스템이 피부질환 치료에는 절실하고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동서의학’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

그래서 하이스킨의원·한의원은 그 이름처럼 피부를 전면에 내세워 진료를 하고 있다. 의학과 한의학의 접목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곳이 바로 ‘피부’이기 때문이다. 우선 여드름 환자가 오면 신정봉 원장은 피부 겉으로 나타나는 문제뿐만 아니라 내적인 문제까지도 꼼꼼하게 진단을 한다. 과도한 피지 분비를 막아주는 약을 처방하면서 동시에 몸 속의 불균형으로 인한 여드름 발생을 줄이기 위해 꾸준히 균형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한약도 처방한다, 피지 분비를 막는 약을 끊을 경우 다시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 여드름이 재발하는 것을 한약으로 예방하는 것이다. 여성들의 고질적 피부 고민인 기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기미는 외부적인 요인 외에도 호르몬, 간, 신장의 이상으로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면서 표출되는 것으로 한의학에서는 보고 있다. 그래서 기미 환자는 일반적인 레이저 미백 시술 이외에 미백해독탕이라는 한약을 처방한다. 이는 해독작용을 강화시키고, 체내 생체리듬을 회복시켜 피부를 속부터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주고자 하는 원리다.

 

이렇게 의학과 한의학의 장점을 결합해 ‘동서의학’이라고 부르고 있다. 신 원장의 경우 양쪽 복수면허자 모임인 대한동서의학회에 참여하면서 동서의학의 발전에 힘쓰고 있다. 1987년에 의사면허, 97년에 한의사 면허를 취득한 신 원장은 의사로는 20년이 넘는, 한의사로서는 10년이 넘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아왔다.


여드름 치료 전
한방성형으로 동서의학을 세계 최고로

피부와 함께 동서의학에서 유망하게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가 바로 한방성형이다. 한방성형은 경락이나 경혈 등 특정 부위에 침을 놓아 근육을 긴장시키거나 이완시켜 외모로 드러나는 형태가 일정 기간 바뀌는 원리다. 주로 사용되는 방법이 바로 매선침법이다. 매선침법이란 침을 이용해 표층근건막체계(SMAS)에 특수 약실을 주입해 늘어진 근육의 긴장을 유도하고 조직 재생 및 혈액순환을 돕는 시술이다. 매선을 삽입하면 근육이 수축해 피부와 근육 사이가 단단해지고, 콜라겐을 자극해 탄력이 생긴다. 실은 6개월 정도 지나면 체내에 흡수된다. 티나지 않게 전체적인 이미지를 교정해 주고, 자연스럽게 주름을 없애는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인기와 관심도가 높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체질에 따라 효과가 드라마틱하지 않을 수도 있고, 유지 기간에 대한 논란도 아직 많다.

 

그래서 하이스킨의원·한의원에서는 이러한 매선침법을 활용해 주름, 피부탄력 저하 등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면서 의학의 필러, 보톡스와 접목해 이러한 단점을 최대한 극복하고 있다. 보톡스와 필러를 하면서 매선을 함께 삽입하는 방법인데, 신 원장에 따르면 현재까지 100여 케이스 이상 시술해 본 결과 필러와 보톡스의 양을 절반 정도로 줄이면서도 유지 기간을 안전하게 배가시켜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유방 확대 등 여러 분야에서 한방성형이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신 원장은 모든 역량을 얼굴 쪽에만 집중시키고 있다.

 

신정봉 원장은 “필러나 보톡스로 인한 이물감 등의 부작용을 줄이면서도 효과는 높일 수 있어 한방성형을 접목한 필러나 보톡스는 복잡한 원인을 갖고 있는 피부 치료와 함께 매우 경쟁력이 있는 분야”라면서 “세계적으로 거부감 없이 우리 의학의 강점을 알릴 수 있는 훌륭한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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