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이완행법 (2) - 튼튼 요가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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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동양요가협회 [http://www.yogayoga.co.kr]
  • 09.10.12 10:28:17
  • 조회: 478

 
감지력을 살리자
자연의 세계는 항상 건강하게 되어있다. 그 이유는 자연의 세계는 긴장과 이완의 균형이 잡혀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비하여 인간의 세계는 건강하지 못한데 그것은 인간의 세계는 모든 것이 긴장(경직)되어있고 이완(휴식)이 부족한데 기인된다. 긴장된 생활의 결과는 성인병의 원인이 되므로 성인병이 회복되어지려면 자기의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수련을 해야한다. 긴장은 짧게 하고 이완은 길게 하는 것이 건강과 장수의 비결이 된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는 건강이 나빠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항상 긴장상태에 놓여있는데도 심신을 이완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완되어지는 방법이란 몸과 마음에 필요이상의 힘이 지속적으로 들어가 있는 것을 빼는 일이다. 그래서 요가에서는 자기의 심신에 여분의 힘이 들어가 있는 것을 빼내는 이완행법을 중요시한다.


요가에서 행하고 있는 이완행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요가 수련에 들어갈 때는 사전에 기지개를 켜고 하품을 하고 미소를 짓고 즐거운 마음으로 수련하겠다고 자기와 약속을 하고 들어간다. 그리고 심신에 불필요한 힘이 빠져나가도록 하기 위하여 어떤 목적을 가지고 수련을 하거나 욕심을 부리면서 행하면 안 된다. 예를 들어서 자기가 요가를 수련해서 무슨 큰 이득을 얻겠다던가, 이러이러한 문제들을 꼭 해결하고 싶다던가, 이러이러한 병들이 나아지고 싶다던가, 또 남과 비교하여 잘해보려고 경쟁하면서 한다던가, 체조를 많이 하려고 기를 쓰면서 한다던가, 하게되면 완전한 이완이 되지 못하므로 수련의 효과는 반감되거나 또는 부작용이나 권태감이 생겨날 수도 있게 된다.


따라서 이와 같은 작은 목적들은 전부 버리고 진짜 큰 효과를 얻으려면 모든 것을 대 자연의 섭리에 맡겨서 그곳에서 주는 대로만 받겠다고 하는 수인사대천명(修人事待天命)의 심정이 되어서 수련에 임해야 한다. 그러니까 호흡하는 것은 단전에 맡겨서 그곳에서 숨을 들어 마시고 싶어지는 요구함이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때가서 들어 마시고, 요가체조 하는 것은 몸에 맡겨서 몸이 움직이고 싶어지는 요구함이 있을 때 그 때가서 체조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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