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요금 저렴한 저가항공사 고객 서비스는 어떨까? (1)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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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소비자보호원 [http://www.cpb.or.kr]
  • 09.10.08 09:17:42
  • 조회: 11718

 
저가항공사의 국내선 항공요금은 일반 항공사보다 20~70% 싸다. 저렴한 건 요금표만 봐도 알지만 서비스는 직접 타보지 않고서는 모른다. 저가항공사의 서비스를 비교하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했다.

서비스는 최소로 탑승 절차는 간소하게 외국 저가항공사는 음료수를 유료(한 잔에 약 5천원)로 제공하지만 국내 저가항공사는 생수와 오렌지주스 같이 기본적인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제주에어는 기내잡지를 비치하고 있고 에어부산은 김포-부산 구간의 탑승객에게 신문을 제공한다.


이스타항공과 진에어는 기내에서 신문이나 잡지를 제공하지 않아 한시간 내외의 비행이 자칫 무료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대부분의 저가항공사는 카드 영수증 형태의 종이탑승권을 준다. 진에어는 다른 항공사와 달리‘좌석 번호’를 제공하지 않고 좌석 구역(ZONE)만 배정한다. 탑승 수속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것이지만 구역별로 먼저 타는 사람이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어 탑승이 시작되는 순간 항공 게이트 앞이 북적거리는 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원하는 좌석을 얻고 싶다면 비행기 탑승과 수하물 인도 우선권이 있는‘우선 탑승’서비스를 5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 승객 서비스 만족도는 이스타항공이 가장 높아
인적서비스 부문에선 전체 평균이 71.5점으로 비교적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진에어(74.1점), 이스타항공(71.5점), 제주항공(71.1점), 에어부산(69.6점)의 순으로 나타나 항공사간 차이는 크지 않았다. 기내승무원의 친절성ㆍ복장ㆍ대처능력에서는 진에어가 가장 높은 점수를받았다. 고객접점에서의 응대(신속성,친절성) 분야에서는 이스타항공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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