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풍년' 쌀 예상생산량 468만t…평년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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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09.10.07 14: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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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쌀 예상생산량은 468만2000t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9년 쌀 예상생산량 조사결과'에 따르면 금년 쌀 예상생산량은 전년보다는 3.3%(16만1000t) 감소했으나, 평년보다 2.6%(11만7000t) 증가할 전망이다. 쌀 재배면적은 도로건설, 택지개발 등으로 인한 논 면적 감소로 전년에 비해 1.2% 감소한 92만4000로 나타났다. 단위면적(10㏊)당 예상수량도 508㎏으로 전년 520㎏보다 2.3% 감소했으나 평년(496㎏)보다는 2.4% 증가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벼 낟알이 형성되는 시기인 7월에 잦은 강우로 생육이 다소 지연되고 이삭당 낟알수가 감소했으나, 이후 기상여건이 좋아져 단위면적당 수량은 평년에 비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도별 쌀 예상생산량은 전남 88만6000t, 충남 87만7000t, 전북 73만4000t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년 생산량 보다는 다소 감소했으나 평년작을 웃도는 작황을 보였다. 1㎡당 포기수는 전년에 비해 0.2포기가 감소한 21.2포기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통계청은 "(농가에서) 병충해, 태풍으로 벼가 쓰러지는 도복 피해 등을 우려해 밀식 재배(높은 밀도로 심는 방법)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 1㎡당 포기수는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포기당 이삭수는 19.6개로 전년대비 4.3% 증가했고, 이삭당 낟알수는 73.2개로 전년에 비해 10.9% 감소했다. 병충해, 수해, 냉해 등의 피해 포구수 비율 9.5%로 지난해 9.6%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정상 포구수 비율은 2007년 73.9%, 2008년 90.4%, 2009년 90.5%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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