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건축사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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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10.07 10:14:15
  • 조회: 765

 
건축 분야의 척척박사
우리가 보는 아파트, 빌딩, 병원, 공장, 교회 등 하나의 건물을 완성하는 데는 참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합니다. 건물을 계획하고 설계하는 건축사도 있고, 설계도를 놓고 그림을 그리는 건축제도사도 있고, 건축물이 설계대로 잘 지어지고 있는지를 검사하는 건축감리사도 있지요. 건축사는 건축물의 설계부터 만드는 과정을 두루 알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이들은 건축 설계부터 건축물이 다 지어진 후에 그것을 잘 만들었는지 검사까지 할 수 있는, 건축에 관한한 박사라고 할 수 있는 능력을가진 전문가들이지요. 이런 건축사들은 기업체나 개인의 부탁을 받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건물을 짓기도 하지만 오랜 시간동안 건축 관련 일을 하면서 독창성이 묻어나는 건축물을 디자인하면서 예술가로 인정받기도 합니다. 헤이리 건물을 지은 건축사들처럼 말이지요.

건축학을전공하세요
가이드 누나의 설명처럼 건축은 보기에도 아름다워야 할 뿐만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우수해야겠지요. 보기에는 참 예쁜데 사람이 생활하기 불편하게 만들어진 건물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을 겁니다. 그런 점에서 건축사는 미적 감각과 공간지각력은 물론이고 구조역학, 건축재료, 건축설비 등의 공학적 지식에 대해서도 해박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일의 특성 상 몇날 며칠을 이 창조적인 작업에 몰두할 수 있는 열정도 필요하지요.건축사가 되려면 대학교(5년제)의 건축학과 또는 건축전문대학원(2년 또는 3년제)을 졸업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참고로 국내 건축사 자격에 대한 국제적 인증을 받기 위해 건축학과는 5년제로 바뀌었고, 시공 및 구조설계 등 공학 교육을 담당하는 4년제 건축공학과와 구별이 명확해 졌어요. 그리고 졸업 후에는 실무경력을 쌓은 다음, 건축사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이 시험을 볼 수 있는 사람은 건축사예비시험 합격자와 건축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인데 2010년도 이후부터는 예비시험 합격자만이 시험을 볼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해서 건축사 시험에 통과한 사람들은 주로 건축사사무소에서 일하거나 자신의 이름을 단 건축사무소를 개업하게 됩니다.

지을 건물은 다 지었어요
기본적으로 건축사의 일자리는 업무용과 주거용 건물이 얼마나 만들어지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실 지금 상황에서는 이미 지어져야 할 건물이 어느 정도 지어진 상태라 이 분야의 일거리가 많이 증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요. 더욱이 건물을 다시 지을 때의 기준이 무척 깐깐해졌기 때문에 건축 과정은 날이 갈수록 더욱 복잡해질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건축사의 일거리는 크게 증가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결과적으로 주택을 지을 때 필요한 갖가지 깐깐한 기준들이 풀리고, 특별한 기준이나 검열 없이 주택을 많이 지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지 않는 한 현실적으로 건축사의 수는 조금씩 줄어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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