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인사담당자, 면접 시 멍한男-진한 화장女 '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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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09.10.06 09: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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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7명은 면접 시 지원자의 인상 때문에 감점한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멍한 눈빛이나 진한 화장은 대표적인 마이너스 요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인사담당자 523명을 대상으로 '인상이 면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의 98.1%(513명)가 지원자 인상을 채용 기준의 하나로 고려한다고 답했다. 지원자 인상 때문에 실제 감점한 적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76.3%(399명)가 '있다'고 답했으며 '없다'는 23.7%에 불과했다. 감점한 인상(복수응답)으로는 '멍한 눈빛'(69.7%)의 남성지원자와 '진한 화장'(59.6%)을 한 여성지원자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남자지원자는 또 사나운 눈매(52.9%), 무표정(52.4%), 찡그린 얼굴(52.1%), 단정치 못한 머리모양(46.6%),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하는 지원자(43.9%), 지저분한 피부(20.8%) 순으로 감점요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지원자의 경우 무표정(56.9%), 단정치 못한 머리모양(47.9%), 멍한 눈빛(46.9%), 사나운 눈매(39.1%), 지나치게 꾸미지 않은 얼굴(29.3%), 과도한 성형수술(24.3%), 지저분한 피부(23.6%), 나이들어 보이는 얼굴(13.5%) 순이었다. 김화수 잡코리아 사장은 "대다수 인사담당자들은 무표정한 인상을 지닌 사람을 덜 외향적이고 대인관계에서도 덜 유능할 것이라고 판단해 밝은 표정을 지닌 사람에게 상대적으로 후한 점수를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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