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자전거로 CO2 다이어트하기!(5)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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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9.10.06 09: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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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자전거 페달을 밟은 기억을 떠올려보자. 헬스클럽의 바퀴만 돌아가는 자전거가 아닌 바람과 함께 풍경을 지나는 자전거 말이다. 언제인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제 다시 자전거를 타보는 건 어떨까. 내 몸에 좋고 가정경제에 좋고 지구에도 좋은 일석삼조 교통수단, 자전거에 대해 서울환경연합 초록정책국 김창민 간사에게 들었다.

■ 안전하게 자전거 타자!
□ 안전 장비를 착용하세요 : 헬멧이나 장갑 착용은 자전거 이용자 사이에서 무척 논란이 많다. 이런 것들이 자칫 자전거를 더욱 멀게 느끼게 만들 수 있다는 의견 때문이다. 하지만 안전 장비 착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부분이다. 특히 위험한 구간이나 장거리 구간 주행시에는 반드시 헬멧과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아이들의 헬멧 착용은 필수다.

□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앞사람을 추월할 때는 미리 알려주세요 : 보행자와 자전거, 자동차가 공존하는 거리에서는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할 수 없다. 급브레이크를 사용하면 자전거 운전자는 땅에 곤두박질칠 위험이 많다.

□ 야간에는 전조등이나 반사경을 장착하세요 :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전투기처럼 자전거 이용자 중에도 스텔스 라이더가 있다. 야간에 전조등이나 반사경을 장착하지 않으면 마주 오는 사람과 부딪힐 확률이 높다. 어두운 곳에서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안전사고를 줄이는 기본 자세다.
자전거 주행시 잡담이나 전화는 피해주세요 : 자전거를 타면서 옆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전화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경우 균형감각을 잃고 급박한 상황에 대비하기가 힘들 뿐 아니라 속도 조절이 잘 안 돼 뒷사람과 안전거리를 확보하기가 어렵다.

□ 자동차와 보행자 유출입구를 조심하세요 : 자전거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은 대부분 자동차와 보행자가 들락날락하는 골목길이나 주차장 등이다. 이런 장소를 지날 때는 특별히 신경을 써 속도를 줄이고 주위를 살핀 다음 지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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