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19세 이하 청소년 뇌졸증 매년 1만명 발병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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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09.10.05 11:50:48
  • 조회: 367

 

40대 이상에서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뇌졸중이 19세 이하 소아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매년 1만 여명 이상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 따르면 뇌졸중으로 진료를 받은 19세 이하 청소년 진료건수가 지난 2005년 8556건에서 지난해 1만2081건으로 무려 5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증가추세가 이어지는 등 상반기에만 6141명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기준 19세 이하 인구가 1천2백만명인 것을 감안하면 백명 중 한명이 뇌졸중을 앓았거나 앓고 있는 셈이다. 소아청소년들이 뇌졸중에 대해 안심할 수 없는 것으로 전문가 등은 분석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전현희 의원에게 제출한 '2005~2009년 연도별ㆍ연령별 생활습관 진료실적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전 의원은 "학교급식, 학교주변 음식점 등 영양관리를 제도적으로 철저히 관리감독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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