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나들이 좋은 가을철, 발열성 질환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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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09.10.05 11: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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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에 따라 발열성 질환 감염에 주의가 필요하다. 선선해지는 날씨에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나들이객들이 숲과 잔디밭 등에서 발열성 질환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이들 질환은 신증후군출혈열과 렙토스피라증, 쯔쯔가무시증 등으로 주로 벌초와 성묘, 추수기에 맞물려 야외활동이 빈번해지는 추석을 전후로 9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벼베기와 밭일, 밤이나 도토리 줍기, 등산 등 감염된 진드기나 쥐 또는 오염된 흙이나 물을 통해 원인균이 몸속에 들어와 두통과 고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감기증상이 나타나거나 피부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 같은 가을철 발열성 질환을 막기 위해서는 가급적 숲이나 풀밭에 누워서는 안 되며 야외활동 전 후에는 해충 기피제등을 뿌려 해충의 접근을 막거나 몸을 깨끗이 씻고 농경지나 숲 등의 고인 물에는 손과 발을 담그지 않아야 한다. 전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신증후군출혈열은 보건소나 병.의원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며 해마다 이들 질환에 감염되는 환자의 수가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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