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낙찰받은 집 알고보니 빈 집이 아니었다면 - 부동산 생활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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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닥터아파트 http://www.drapt.com
  • 09.10.05 10:56:35
  • 조회: 613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경매로 나온 집을 사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중요한 것이 낙찰받은 이후 바로 들어가서 살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 비어있는 집이라면 복잡한 명도절차 없이 바로 입주할 수도 있지만 전 소유자의 짐이 하나라도 남아 있다면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입찰전에는 빈 집인지 확인하는 것은 필수다.

■ 경비원, 이웃 주민에게 물어보기
아파트일 경우 관리사무소 직원보다는 해당 동에 근무하는 경비원에게 물어보면 정확하다. 여의치 않을 경우 옆집 또는 위, 아랫집에 사는 사람에게 물어본다. 이 때는 이삿짐이 나갔는지도 같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 우편물 확인하기
비어있는 집은 오랜 기간 확인하지 않은 우편물이나, 고지서, 신문등이 수북히 쌓여있기 마련이다. 우편함에 이러한 것들이 쌓여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 공과금 확인하기
고지서가 없다면 수도요금은 관할 상수도사업본부, 전기요금은 한국전력공사, 도시가스요금은 해당 지역 도시가스 공급업체로 문의해 미납내역을 확인해 본다. 아파트일 경우 관리사무소에 관리비 체납여부도 확인한다. 경매가 신청된 집임을 먼저 밝히면 주소만으로 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데, 혹시 미납된 요금이 없더라도 매달 기본요금만 부과되고 있다면 빈 집이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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