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술만 취하면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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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이지데이 [http://www.ezday.co.kr]
  • 09.09.30 10:08:35
  • 조회: 586


마누라와 싸우고 미안한 생각에 화해도 할 겸 저녁 외식이나 하자며 차를 끌고 나갔다.
때마침 도로에 차도 없고 해서 쌩쌩 달리는데 저만치 앞에서 경찰이 차를 세우라고 했다.
경 찰: 선생님 과속 하셨습니다
남 편: 무슨 말을 하는거에요? 90km로 몰았단 말이에요
마누라: 여보, 당신 100km 넘었어요
남 편: 어? (마누라 맞아?)
경 찰 : 라이트가 나가 불도 안들어 오네요. 벌금 내야 됩니다.
남 편 : 무슨소리, 조금전에도 잘 들어왔는데
마누라: 지난번 앞차 박아서 깨졌잖아요
남 편: 어 ?(화가 덜 풀려서 그렇지)
경 찰: 안전 벨트도 안 매셨네요
남 편: 조금전 까지도 맸는데 당신이 차 세우는 바람에 풀었 잖아요
마누라: 무슨 말이에요, 당신 언제 안전벨트 매고 운전 한 적 있어요
남 편: 이 마누라가!! 죽을래?
경 찰: 바깥 양반이 원래 말투가 이렇습니까?
마누라: 아니요, 술만 취하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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