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식사건강법 (3) - 튼튼 요가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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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동양요가협회 [http://www.yogayoga.co.kr]
  • 09.09.28 16:28:24
  • 조회: 389

 
자기에게만 알 맞는 식사의 량과 질을 말한다. 자기에게만 알 맞는 식사의 량과 질은 남의 경우와는 다르므로 자기 스스로 발견 터득되어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인데 이렇게 되어 지려면 자연식을 실천해서 체질을 개선해야 된다.

■ 바른영양이 되려면?
음식물이 체내에서 올바른 영양이 되려면 식품 선택만으로는 안 되고 그 식품을 섭취해서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의 자기화를 위해서는 몸 안쪽 세계에서 요구함이 있을 때 식사하고 또 요구함을 불러일으켜서 식사해야 한다. 요구함이 강할수록 영양흡수력도 높아지는 것이다. 이 요구 도를 높이기 위 하여는 몸 상태 마음상태 호흡상태를 바르게 해서 소화, 흡수, 대사. 배설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어야 한다.


바른 마음이란 음식물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마음이다. 따라서 쌀 한 톨 물 한 방울이 나의 살이 되고 피가 되어서 나를 살려주고 있으므로 그 음식물에 대한 감사심이 우러러 나와질 수 있어야 한다. 몸의 바른 자세가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몸이 앞으로 굽어진 나쁜 자세로 식사를 하게되면 위장은 압박 당해서 연동운동이 잘 안 되므로 소화되는 것이 어렵게 된다. 또 위의 출구인 유문도 좁아져서 섭취한 음식물이 잘 내려가지 못하고 위 속에 오래 남아 있게 된다. 그 결과 트림이 나거나 뱃속이 거북스럽게 된다. 또한 나쁜 자세는 각 조직세포에 영양을 골고루 공급시켜줄 수가 없게 된다. 즉 식품 그 자체로서는 영양부족이 없다고 하더라도 나쁜 자세에 의한 혈행의 잘못으로 인한 신체의 일부 또는 전신에 영양실조가 오게된다.


바른 호흡이 이루어져야 한다. 음식물이 영양이 되려면 반드시 산소가 있어야 하는데 만일 산소가 부족한 얕은 호흡이 이루어지게 되면 영양의 흡수력이 저하되므로 영양가 높은 음식을 섭취하였다고 하드라도 그것이 자기 것이 되지 못하고 그냥 배설 되어버리게 된다. 식(食)은 명(命)이다. 그러므로 정식(正食)하면 정명(正命)이 되어져서 건강해지고 장수하게 된다. 바른 자세 와 바른 호흡으로 자연식을 소식하면 된다. 그러면 몸은 그 식품이 자기 몸에 요,불요를 판별하는 지혜를 발휘해서 자신의 건강을 조금도 이상이 없도록 지켜준다. 설사 불량식품을 좀 섭취하였더라도 그 식품 속에 있는 독소가 오히려 건강촉진제로 활용되어 질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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