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전자공학기술자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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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09.23 09:54:21
  • 조회: 927

 
더 좋은 전자제품을 원하신다고요?
시계 기능이 더해진 토스터기, 사진 찍기는 물론이고 사진 편집 기능까지 더해진 핸드폰. 한 가지만 잘해도 고마운데 두 가지, 세 가지 많게는 열 가지도 넘는 기능이 더해진 새 가전제품들이 나오고 있지요. 이런 제품들은 고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기술자들이 연구를 해서 만드는 제품들이랍니다. 이런 신제품을 만들려면 무엇보다도 전자회로 및 전자부품을 설계하고 개발할능력이 있어야겠지요. 이렇게 전자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반응을 살피고 새로운 시대에는 어떤 전자제품이 출현할 것인지를 내다본 후 각종 부품들을 만들어 신제품을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을 전자공학기술자라고 합니다. 이들은 부속품을 연구, 개발하면서 신제품을 만들 때 성능에 이상은 없는지, 진동이나 충격에는 강한지, 지금 있는 기계들로 생산이 가능한지 등을 먼저 검토하면서 제품을 개발합니다. 최근에는 가전제품과 전자제품이 복합적인 기능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통신공학기술자와 전기공학기술자들이 협력해서 일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기술변화에민감해집시다
눈뜨고 일어나면 새로운 제품들이 나오는 시대! 이렇게 기술의 변화가 발빠르게 진행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은 새로운 기술 변화에 적응을 잘 해야 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 제품을 구상할 수 있어야 할 거예요. 전자공학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의 전자공학과, 전기공학과, 통신공학과 등을 전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 중 연구ㆍ개발업무를 하는 사람들 중에는 대학원 이상을 졸업한 이들이 많지요. 대학교의 전자공학과에서는 수학, 물리학 등 전자공학에 필요한 기초과목을 중심으로 전자회로, 제어공학 등의 관련 이론과 실습을 함께 공부합니다. 그러나 전자공학과 전기공학은 서로 중복되는 분야가 많기 때문에 최근에는 하나의 학과 혹은 학부로 통합하여 개설하는 대학도 많습니다. 전자공학기술자들은 가전제품제조업체, 전자의료기생산업체, 기업체에 있는 연구소 등에서 일하고 있으며 업체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분야에서는 경험이 있는 경력자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전자제품, 주요수출품목이랍니다
전자공학기술자를 중심으로 나오는 LCD모니터, 디지털 전자제품, 휴대폰 단말기 등은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 품목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분야의 전문 인력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기존의 전자공학을 기초로 한 핸드폰 통신이나 인터넷 통신 등 통신공학이 합쳐진 전자제품이 많이 생산될 예정이라 이 분야 전문가들의 활동 영역은 더욱 넓어질 것 같아요. 그렇지만 신기술의 발전 속도가 매우 빨라 대학교에서 배운 지식만 갖고 이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은 매우 적습니다. 그런 점에서 새로운 기술 동향과 변화에 관심을 갖고, 이 기술을 끊임없이 습득하여 전문성을 기르도록 노력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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