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자외선 어떻게 대처할까?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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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비즈앤택스[http://www.bizntax.com]
  • 09.09.17 09: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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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노화와 암 유발하는 자외선]

■ 자외선이란?
자외선은 문자 그대로‘자색’즉 보라색보다 바깥에 있는 광선이다.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다양한 생물학적 반응을 유발한다. 자외선은 파장의 길이에 따라 세 가지로 구분된다. 가장 긴 것이 자외선A(UVA)로 파장은 320~400nm(나노미터, 1nm는 10억분의 1미터)이다. 35~50%가 피부의 표피를 통해 진피에 도달하며 주로 피부를 검게 만든다. 중간 정도의 파장이 자외선B(UVB)로 290~320nm의 파장을 가지며 피부의 표피에 도달한다. 이 파장은 주로 피부에 염증을 일으켜 홍반이나 수포를 만드는 일광 화상을 일으킨다. 200~290nm로 파장이 가장 짧은 자외선C(UVC)는 미생물을 파괴하는 빛이지만 오존층 때문에 지상까지 도달하지는 않는다.

자외선은 비타민D 합성에 도움을 주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익보다는 해가 많은 광선이다. 많은 양의 자외선은 피부에 화상을 입힐 수 있고 오랜 시간 자주 노출하면 피부 노화나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어릴 때 입은 자외선 손상은 피부암의 발병 확률을 평생 증대시킨다.


요즘에는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 면역체계가 억제된 상태에서 만성적으로 햇볕에 노출하면 피부암의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 백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인공 태닝은 주로 장파장 자외선을 이용하는데 최근 이러한 인공 태닝이 악성흑색종의 발병과 관련 있다는 보고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외선에 심하게 노출되면 대개 6~8시간 지나서 잠자리에 들 무렵부터 가려움과 따가움을 느끼기 시작한다. 하루 정도 지난 뒤에는 피부가 빨갛게 되고 통증이 생기기도 하며 심하면 피부에 물집이 생기고 얼굴이나 몸이 붓기도 한다.일광 화상은 노출 즉시 발생하는 것이 아니므로 실수로 과다 노출을 했다고 생각하면 신속히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 신속하게 치료를 받을 수 없는 경우 찬 우유나 물로 찜질하고 아스피린 계열의 소염제를 복용하는 것이 응급처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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