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반달곰 동산 '베어트리파크', 미술관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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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09.09.14 11: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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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 마리의 반달곰들이 뛰노는 충남 연기군 전동면 '베어트리 파크'가 미술관으로 변신한다. 영화배우 마릴린 먼로, 대통령 존 F 케네디 대통령, 정치인 체 게바라, 가수 비 등 다양한 인물들을 다양한 작가들이 그들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소재도 독특하다. 전선, 그림자, 키보드, 지우개 가루 등 흔히 쓰이지 않는 소재로 표현된 작품들이 신선하다. 전시는 18일부터 11월1일까지 계속된다.

 

올 5월 개장한 베어트리파크는 33만㎡ 터에 아름드리 향나무와 수백년 된 느티나무,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소나무 등 1000여종에 이르는 꽃과 나무들로 빽빽한 곳이다. 500여마리 비단잉어떼가 노니는 '오색연못', 전망대와 소나무 폭포 와 꽃밭으로 꾸며진 ‘베어트리 정원’도 볼거리다. 정원을 가로질러 언덕길을 올라가면 새끼 반달곰과 공작, 꽃닭, 원앙 등이 반기는 애완동물원이 나온다. 꽃사슴과 반달곰이 뛰어 노는 '꽃사슴동산'과 '반달곰동산'도 구경할 수 있다. 꽃들이 4방으로 둘러싸고 있는 실내 식물원 '만경비원'도 놓칠 수 없다. 입장료 5000~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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