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자연송이 많이 늘어… 지난해보다 30%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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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09.09.14 11: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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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송이 버섯이 평년 수준보다 50%가량 채취량이 늘어난 덕에 지난해보다 30~40% 싼 가격에 만날 수 있게 됐다. 13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자연송이 버섯의 채취량이 많아져 지난해보다 가격이 30~40%가량 싸져 1kg당 45~5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달 말부터는 가격이 더욱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자연송이 버섯은 맛과 향이 뛰어나 미식가들이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로 꼽고 있지만 인공재배가 불가능해 직접 산에서 채취해야 하고, 수확철이 8월부터 10월 사이로 제한돼 있어 희소성이 높다.

 

지난해 가뭄으로 인해 1kg에 80만 원선가지 치솟았던 것을 보면 자연송이 버섯의 가치를 짐작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자연송이 버섯의 풍년 속에 송이버섯 벌크 판매를 진행 중이다. 벌크 판매는 수요가 없어지는 추석 이후에나 가능했지만 수확량이 풍부해 벌크 판매를 기획했다.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목동점에서 자연송이를 낱개로 판매해 왔고, 수요와 공급 모두 증가함에 따라 16일부터는 수도권 지역 전 점포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가격은 100g에 5만 원 안팎. 송이 개당 가격은 3∼4만 원이다. 김성중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농산물 바이어는 "올해는 여름부터 자연송이 채취가 시작되는 등 작황이 어느 해보다 좋았다. 선물용이 아니더라도 고객들이 맛볼 수 있게 낱개판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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