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사과 직접 따면 30% 이상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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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09.09.09 14:01:00
  • 조회: 783

 

추석을 앞두고 각종 제수용품 가격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치솟는 가운데 과수원에서 고객 스스로 직접 골라 따가면 시중 가격보다 30%나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체험쇼핑마케팅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강원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다래농원은 가을 수확철을 맞아 치솟는 인건비와 모자라는 인력에 고심하던 중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과 따기 체험을 실시, 주말 평균 2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해발 300m에 위치한 다래농원은 3만3000여㎡에 5000그루의 사과나무를 재배하고 있으며 일교차가 적당하고 석회가 풍부한 토질로서 육질이 단단하고 향이 좋은 것이 일품이다.

 

특히 저농약 재배를 통해 건강을 고려한 안전과일에 도전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 현재 5㎏기준 사과 한 상자 시중가격이 2만5000원~3만원인 반면 과수원에서 직접 따면 30%이상 싼 2만원이면 가능해 추석 차례상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이와 함께 5분 거리에 위치한 한우관광명소 다하누촌은 고객들에게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10% 할인 혜택도 주고 있다. 김남순 다래농원 대표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해마다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오이와 토마토 등 다양한 품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11월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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