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웹 개발자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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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09.09 09:32:48
  • 조회: 554

 
소문난 온라인 사이트, 제가 만들었어요
‘○○월드’라는 사이트에서 자신의 미니홈피를 만들어 본 친구들 많지요? 게시판도 만들고, 집 이름도 지어보고, 자신의 취향을 확실히 보여주는 음악도 넣어보면서 느끼는 즐거움이 꽤 쏠쏠하지요? 지금 소개할 웹개발자는 미니홈피 사이트처럼 다양한 온라인 사이트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우리가 매일 같이 들어가 이메일(e-mail)을 확인하는 사이트부터 지식 검색을 하는 사이트, 각종 신문 사이트까지 인터넷 상의 사이트 수는 전 세계적으로 1억 개가 넘는다고 해요.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죠? 그 많은 사이트들은 모두 웹개발자에 의해서 만들어졌답니다. 웹개발자들은 마치 가게 문을 여는 것처럼 기업체의 의뢰를 받아 온라인상의 사이트를 오픈합니다. 기업체가 원하는 성격의 사이트란 무엇인지, 그곳을 찾는 고객들은 어떤 이들인지 등을 두루 파악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 수 있는 사이트로 만드는 게 이들의 목표이지요.

혼자서라도 많이 만들어 보는 게 최고!
웹사이트를 만드는 웹개발자는 마감일을 앞두고 야근을 자주 한답니다. 기업체들은 사이트 오픈 시기에 맞춰 빨리 해달라고 독촉을 하기도 하고, 이 과정에서 회의도 많이 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지요. 그렇지만 지식검색을 해주는 모 사이트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 하나를 만들고 나면,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요. 모르긴 몰라도 소문난 음식점 하나 차린 것 같은 느낌일 거예요. 웹개발자가 되려면 우선 컴퓨터에 대한 기본지식은 물론이고 인터넷에 대한 풍부한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웹개발자 중에는 전문대학 혹은 대학교의 컴퓨터공학과, 전산학과 등을 졸업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렇지만 관련 학과를 졸업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사설학원에서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이 분야에 대한 실무지식을 넓혔다면 실제로 일을 할수 있습니다. 학력보다는 경험으로 다져진 실력이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그런 점에서 실습으로라도 실제 웹사이트를 많이 만들어 보고 관련된 노하우를 익혀두는 게 유리하답니다.

인터넷 없으면 허전한 세상, 필요한 집은 날로 늘어날 듯
인터넷 없는 세상이라? 이젠 꿈도 꿀 수 없겠지요?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웹 사이트 숫자도 상상을 초월할 만큼 늘어나고 있어요. 지난 2004년에는 5,000만 개였던 사이트수가 약 2년 반 만에 두 배로 크게 증가했을 정도라고 하네요. 인터넷으로 옷과 화장품도 사고, 은행 거래도 하고, 어학 공부도 하는 세상. 인터넷 사용 인구가 늘어나면서 각종 사이트도 늘어나고 자연스럽게 웹개발자들이 할 일도 늘어날 것 같네요. 그렇지만 이 분야에서는 학력보다 경험과 실력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처음 해보는 사람보다는 한번이라도 웹사이트를 만들어 본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거예요. 그러니 혼자서 실습으로라도 많은‘집’을 만들어보는 게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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