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초고속 인터넷, LG파워콤 피해 가장 많다(1) - 소비자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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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소비자보호원 [http://www.cpb.or.kr]
  • 09.09.03 14: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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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관련 피해가 40%로 1위 차지

초고속 인터넷 관련 소비자 피해 구제 사건을 사업자별로 가입자 수와 대비해 분석한 결과 (주)LG파워콤이 피해 구제 접수 건수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 SK브로드밴드(주)ㆍ(주)케이티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을 살펴보면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지역으로 이사해 중도 해지할 경우에도 위약금을 청구하거나 해지 신청을 지연 또는 누락시키는 등 계약 해지 관련 피해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LG파워콤·SK브로드밴드·케이티 순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1년간(2008년 4월 1일 ~ 2009년 3월 31일) 접수된 초고속 인터넷 관련 피해 구제 사건 3백75건을 사업자별 가입자 수와 대비해 분석했다. 그 결과 전국을 사업 구역으로 하는 사업자 중 가입자 1백만명당 접수건이 가장 많은 업체는 (주)LG파워콤으로 58.1건이었고, 그 다음 SK브로드밴드(주) 25.2건, (주)케이티 9건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소비자 피해 사례
<사례 1> 서비스 불가 지역으로 이사해도 위약금 청구
인천에 사는 홍모 씨는 2008년 5월 인터넷 서비스에 3년 약정으로 가입해 이용하다 2009년 3월 오피스텔로 이사하게 돼 이전 설치를 요청했다. 이사할 곳이 인터넷 서비스 불가 지역이어서 주소 이전을 입증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지 않으면 사업자는 위약금을 청구하겠다고한다. 그러나 오피스텔 소유주가 주소 이전을 원하지 않아 부동산 임대차계약서만 제출할 수 있는 상황이다.

<사례 2> 약정 기간 임의 연장 후 위약금 청구
경기도에 사는 황모 씨는 2008년 7월 인터넷 서비스 6개월 이용 계약을 체결하고 사용하다 기간 경과 후 계약 해지를 신청했다. 그러나 업체 측은 약정 기간이 1년이라며 위약금 청구 및 사은품 반환을 요구한다.

<사례 3> 약정과 다르게 과다한 요금 청구
서모 씨는 2007년 10월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하고 월 2만2천원의 이용료를 지급하기로 계약했다. 2008년 10월 그 동안 2만7천5백원씩 인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과납 요금의 환급을 요구했으나 과실은 인정하면서도 환급을 지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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