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조리사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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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08.26 10:41:32
  • 조회: 667

 
영양가와 맛을 갖춘 음식을 만듭니다
현대판 장금이! 음식 만드는 비법이 궁금하다면 우리시대 장금이, 조리사를 찾으면 됩니다. 조리사는 호텔, 레스토랑, 식당 등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사람으로 전문분야에 따라 한식조리사, 양식조리사, 중식조리사, 일식조리사, 복어조리사 등으로 나뉩니다. 조리사는 기본적으로 요리의 재료를 선정, 구입하고,선정된 재료를 갖고 영양가 있고 맛도 있는 음식을 만듭니다. 그리고 음식을 만드는 일에 더해 준비된 음식을 최종적으로 그릇에 담고 장식하는 일 그리고 조리시설 및 기구를 위생적으로 관리유지하는 일까지 담당하게 되지요. 일부 조리사들은 돌잔치, 생일잔치, 집들이 등을 위해 음식접대가 필요한 곳에 가서 고객이 주문한 음식을 요리해 주거나 적합한 요리를 추천해서 만들어 주는 출장요리사로 활동하곤 합니다. 그리고 이 밖에 병원이나 학교 급식소에서 근무하면서 식단표에 따라 음식을 만드는 조리사도 있습니다.

조리사 자격증이 필요해요
조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관심분야의 조리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을 비롯해 규모가 큰 음식점에서도 자격증을 가진 사람에 한해 조리사를 뽑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자격증을 받기 위해서는 실업계고등학교의 조리 관련과나 사설요리학원 등에서 교육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도 대학의 조리 관련 학과에서 공부를 하면 보다 체계적인 이론과 실무를 쌓을 수 있습니다. 특히 호텔이나 레스토랑, 전문식당의 경우 사람을 뽑을 때 전문대학 이상의 조리 관련 학과 졸업자로 제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은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한편 조리사가 되기 위해 자격증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일정 정도의 수련기간입니다.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고서도 한식, 일식, 중식 등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음식점에서 보조원으로 근무하면서 기술을 익혀 조리사가 되는 사례도 많은 편이거든요. 이렇게 이론적 지식과 실력을 두루 갖추면 일반음식점, 호텔 내 레스토랑, 학교 및 회사, 병원 등의 급식소 등에서 일하거나 자신의 음식점을 직접 경영할 수 있답니다.

외식문화가 유행하고 있죠?
경기 침체 등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인해 음식점 수는 줄고 있지만 반면에 생활수준의 향상과 여성의 사회 활동이 늘어나면서부터 가족 단위의 외식문화가 정착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쯤은 가본 적 있지요? 패스트푸드점이나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불리는 음식업체 말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서양식 외식 업체를 중심으로 조리사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웰빙 문화의 확산과 한류열풍 등으로 전통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한식을 비롯한 전통음식 분야의 조리사 그리고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퓨전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조리사를 찾는곳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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