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여름 무더위 날리는 에어컨 (1)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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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소비자보호원 [http://www.cpb.or.kr]
  • 09.08.20 09: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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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환경과 에너지효율 고려해야 ]과거보다 길고 무더운 여름은 불쾌지수뿐만 아니라 냉방용품 수요도 함께 끌어 올린다. 대표적인 냉방용품인 에어컨의 종류와 특징, 제품을 구입할 때 소비자가 알아두면 좋은 정보 등을 살펴보았다.

가전업계에 따르면 국내 에어컨 시장은 지난해 1백95만대 수준이었으며 올해도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판매량은 LG전자의 휘센이 단연 앞선다. 삼성전자 하우젠은 피겨 요정 김연아 마케팅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판매량을 조금씩 늘리고 있다. 그 뒤를 캐리어, 위니아만도 등이 쫓고 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벽걸이형 제품의 평균 가격은 30만~40만원대. 스탠드형과 멀티형 제품의 평균 가격은 각각 70만~100만원, 110만~130만원대다. 인공지능 센서를 갖춘 프리미엄급 제품의 가격은 200만~300만원대다.

에어컨의 종류


■ 벽걸이형 에어컨
벽걸이형 에어컨은 벽에 걸어 설치하기 때문에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설치 공간에 큰 제약을 받지 않는다. 작은 것은 4평형, 큰 것은 17평형까지 판매되며 원룸과 같이 넓지 않은 공간에 적당하다. 작동시 소음이 적어 안방이나 공부방 등에 사용하면 좋다.


■ 스탠드형 에어컨
일반 가정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실내기와 실외기가 별도로 분리돼 있으며 10평형에서 30평형 대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다. 일반 벽걸이형보다는 상대적으로 소음이 크고 가격도 비싸지만 냉방 성능이 좋다.


■ 멀티형 에어컨
스탠드형과 벽걸이형이 결합한 멀티형 에어컨은 좀 더 넓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냉방하기 위한 방식이다. 주로 거실에 스탠드형을, 방에 벽걸이형을 설치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멀티형은 15평형 스탠드형과 6평형 벽걸이형 제품의 구성이다. 쾌적한 냉방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전기요금도 그만큼 많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멀티형 제품의 실외기는 두 개 이상의 컴프레서(압축기)를 갖추고 있지만 에어컨 두 대를 동시에 가동하면 각각의 냉방 성능은 하나씩 가동할 때보다 저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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