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웨딩플래너 - 잘 나가는 이색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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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한국고용정보원[http://www.work.go.kr]
  • 09.08.19 09:46:13
  • 조회: 439

 
커플의 만남, 결혼의 진행을 돕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 중에 과연 내 님은 어디에 있을까?”노처녀, 노총각 소리를 듣는 이모나 삼촌 혹은 언니, 오빠들은 아마도 해가 갈수록 그런 소리들을 많이 할 겁니다. 말은 결혼이 필요 없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거든요. 그럴 때 어떤 사람들은 결혼 전문 업체에 연락해 자신에게 맞는 배우자를 소개받기도 해요. 지금 소개할 커플매니저는 일종의 맞선 주선자라고 볼 수 있어요.

 

근데 단순히 남,녀를 소개하는 차원은 아니지요. 단순한 소개를 넘어 고객의 성격과 이성 취향, 직업 및 미래 전망 등을 꼼꼼하게 분석해서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배우자를 소개해 주는 일이거든요. 이들은 컴퓨터에 입력된 고객의 자료를 바탕으로 두 사람을 만나게 해주고, 만남 이후에 회원들의 반응을 체크해서 이들을 결혼에 골인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렇게 해서 결혼을 하게 된 커플! 근데 여러 가지 바쁜 업무들로 인해 결혼을 준비할 시간이 없다구요? 그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바로 웨딩플래너입니다. 웨딩플래너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를 대상으로 그들의 수입과 예식 비용에 맞춰서 예식장부터 폐백, 드레스와 헤어, 메이크업까지 결혼의 모든 것을 기획하고 돕습니다. 어때요? 이런 전문가들이 도와주니 이제 둘만 잘 사랑하면 되겠지요?

커플 상담을 많이 해보는 게 좋아요
커플매니저 및 웨딩플래너가 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학력이 필요한 건 아니에요. 그렇지만 규모가 큰 회사의 경우는 대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학에 이런 일들을 가르치는 학과가 생기긴 했지만 오히려 사설학원이나 기관에서 교육을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웨딩플래너의 경우 여성인력개발센터나 대학교의 평생교육원, 한국웨딩플래너협회 등에서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커플매니저의 경우도 많지는 않지만 사회교육센터에서 단기과정으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 관련 업체에서 일하면서 선배들에게 조언을 얻고, 실제 커플들과 상담을 하면서 노하우를 쌓아두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바쁜 세상, 결혼도 전문가에게 맡겨요
내 배우자를 찾기도 힘든데 남의 배우자까지 찾아줘야 한다니! 쉬운 일이 결코 아니겠지요? 그런데 이 분야는 앞으로 매우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결혼 정보시장이 꽤 단시간에 발전하고 성장하는편이라고 해요. 특히 이혼율이 높아지면서 재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이런 전문 업체를 찾아 배우자를 만나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추세거든요. 그리고 워낙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결혼 준비할 시간이 없어지고, 웨딩전문 업체에 결혼에 필요한 모든 일을 부탁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어요. 그런 점에서 이 분야는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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