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습한 여름! 냄새 잡는 스프레이 (2)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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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http://lady.khan.co.kr]
  • 09.08.18 09: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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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날씨, 흐르는 땀. 여름이면 더욱 심해지는 온갖 냄새 때문에 늘 고민이 앞선다. 한여름에도 향긋하고 보송보송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각종 냄새 없애는 탈취 스프레이를 소개한다. 상황별로 미리 사용해본 후기도 함께 담았다.

샤프란 맑은 향기 미스트 담배 냄새 제거
100% 천연 유효 성분으로 피부에는 안전하고 효과는 더욱 강화된 섬유 탈취제. 악취 제거 시스템으로 자연 분해가 어려운 담배 냄새까지 깨끗이 제거된다. 8천9백원, LG생활건강.
사용해보니 - 시원하고 상쾌한 향으로 뿌린 직후 담배 냄새와 함께 금세 사라진다. 의류는 물론 커튼, 패브릭 소파, 카펫 등 담배 냄새가 배기 쉬운 천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담배 냄새가 잔뜩 밴 옷에 골고루 뿌린 뒤 몇 차례 세게 털어주었더니 냄새가 훨씬 줄어든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냄새가 사라지니 세탁을 하지 않아도 쾌적하게 느껴졌다.

페브리즈 에어 비 내린 초원
흡습성이 강한 미립자가 담배 냄새 등 공기 중에 있는 친수성 냄새를 잡고 옥수수에서 추출된 냄새 제거 성분이 냄새를 중화한다. 5천5백원, 한국피앤지.
사용해보니 - 부드럽고 은은한 그린 노트 향으로 거부감이 없다. 1분 정도 후에는 불쾌한 냄새와 함께 제품의 향도 거의 날아가고 상쾌한 잔향만 남는다. 다른 공기 탈취제와 달리 흔들어 사용할 필요가 없는 점도 편리하다.

스프레이피죤 상쾌한 허브향
옷감의 정전기와 구김을 없애줘 착용감을 좋게 하고 불쾌한 냄새 대신 상쾌한 허브 향이 남는다. 3천7백5십원, 피죤.
사용해보니 - 한 번 분사하면 손바닥 정도 면적이 젖으며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다. 고깃집에서 나온 뒤 사용해봤을 때 기름 냄새가 줄기는 했지만 고기 냄새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테스트한 제품은 200ml지만 최근 80㎖ 제품도 출시돼 여성용 백에 넣어 다닐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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